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라준영)과 포스코경영연구원(원장 고준형)은 2월 26일 사회적 가치 확산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포스코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 개발 및 운영 ▲사회적경제 생태계 강화를 위한 경영자문 및 조사연구 ▲기업시민 공생가치 창출을 위한 민·관·산·학 다자간 협력 모델 발굴 및 확산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가톨릭대는 협약과 동시에 포스코경영연구원 연계 프로보노 과정으로 ‘제3섹터와 기업과 정신’커리큘럼을 신설했다. 해당과목에서 학생들은 포스코경영연구원 프로보노와 ‘사회적경제 프로보노단’을 결성해 ▲비즈니스 전략수립 ▲재무전략 ▲해외시장개척 등 사회적경제 기업의 현안 해결을 위한 프로보노 활동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라준영 LINC+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학생들이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기쁘다”며 “가톨릭대는 지역사회의 중심적 역할을 하며 사회혁신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준형 포스코경영연구원장은 “전문지식을 사회적경제 기업과 나눠 가치를 창출하고 미래세대 주역인 학생들이 글로벌 모범시민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이를 통해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경제적 이윤 창출을 넘어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협약에 이어 포스코경영연구원은 장학금 500만 원을 가톨릭대에 전달했다. 장학금은 포스코경영연구원 연계 프로보노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학습지원금 등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포스코1% 나눔재단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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