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달성군 천내리 도시재생 아이디어 전시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05 14: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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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건축학과 학생들이 제작한 3D 모형과 패널들 전시
대구가톨릭대 최여진(가운데) 교수와 김문오(오른쪽) 달성군수 등 관계자들이 ‘천내리 도시재생뉴딜사업 물리적거점 아이디어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대구가톨릭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우동기)는 지난달 19일부터 5일까지 대구시 달성군청 열린전시홀에서 ‘천내리 도시재생뉴딜사업 물리적거점 아이디어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대구가톨릭대 LINC+사업단과 천내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대구가톨릭대 건축학과 학생들이 제작한 3D 모형과 패널들이 전시됐다. 양 기관은 지난해 9월 상호협력을 체결해 달성군이 추진하고 있는 ‘천내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참여하기로 협의했다.


대구가톨릭대는 2020학년도 2학기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도시환경재생실습1을 개설해 대상지에 대한 분석과 마을의 자원조사, 주민 의견 수렴 및 개선 방안 아이디어 도출 등 활동을 했다.


겨울방학에는 도출한 아이디어를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며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 후 최종적으로 3D 모형과 패널을 제작해 전시회까지 열었다. 대구가톨릭대는 학생들이 제작한 결과물은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최여진 책임교수는 “대학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는 대학의 우수한 인적 인프라를 활용하면서 양 기관의 협약이 가시적 성과를 도출했다”며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해 우리지역 도시 재생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맞춤형 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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