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대전·충청권역 유일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선정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15 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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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전경. 사진=호서대 제공
호서대 캠퍼스 전경. 사진=호서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사업’ 주관기관으로 충남·세종·대전권역 대학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은 지난해 주관기관의 성과평가와 사업계획서의 기관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예비창업패키지는 기술혁신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창업 사업화를 위해 사업화 자금지원뿐만 아니라 멘토링과 창업 교육지원, 판로연계, 글로벌 진출 등을 통한 성공적인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중기부 지원사업으로, 청년·중장년 예비창업자에게 1인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호서대 창업지원단에서는 예비창업자에게 필요한 ▲교육과 멘토링 ▲벤처기업 인증 교육 ▲시장성 검증 ▲제품과 기업홍보 ▲글로벌 마케팅과 수출 ▲기관보유 인프라 ▲투자 유치 지원 등을 통해 창업 성과 극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정수 창업지원단장은 “호서대 창업지원단이 구축한 체계적 시스템으로 창업기업의 성장이 지속할 수 있도록 하고,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다해 스타트업에서 스타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호서대는 지난 2019년과 2020년도 예비창업패키지사업에서 79개의 기업을 발굴해 지원했으며, 기관의 주력 사업 분야인 AI(인공지능)와 차세대 디스플레이, 친환경 자동차 등 유망 산업분야의 창업자를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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