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라이팅칠드런 캠페인’ 언택트 봉사활동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22 16: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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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과 협업 캠페인 참여, ‘에너지 빈곤국에 희망의 빛 전달’
신성대 간호학부는 지난 18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라이팅칠드런 캠페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신성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는 태양광 랜턴을 제작해 전달하는 비대면 봉사활동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성대에 따르면 지난 18일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간호학부 교수와 학생 등 7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라이팅칠드런 캠페인‘을 펼쳤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주관한 라이팅칠드런 캠페인은 전기없이 살아가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오지 지역 어린이들의 교육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태양광 랜턴을 만들어 보내는 글로벌 에너지 나눔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는 태양광 랜턴 제작에 필요한 오프라인 강의를 분반으로 실시하고, 별도의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는 등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신성대 간호학부는 해마다 학내 대표 봉사동아리인 ‘초아’를 중심으로 공공시설 방역 봉사와 플래시몹, 어르신 말벗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간호학부 김민경씨는 “코로나19 때문에 비대면 위주의 봉사를 펼쳐 성취감이 적을까 걱정했는데, 이번 봉사의 의미를 알고 나니 참여하길 잘했다는 뿌듯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인성과 지성을 갖춘 전문 간호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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