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대학 진로탐색캠프·지역특화 진로체험 사업 잇달아 선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4-08 15: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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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캠프로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유망 직업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난해 운영된 부산대 진로탐색캠프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최경민)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 대학 진로탐색캠프 운영대학’과 부산 미래교육원이 실시하는 ‘2021년 지역특화 진로체험프로그램’ 사업에 각각 선정돼 지역 청소년(중고등학생) 900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대학 진로탐색캠프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진로체험 인프라가 잘 갖춰진 대학을 통해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산대는 3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됐다.


캠프에서는 ▲미래산업과 미래 유망직업에 대한 소개 ▲진로별 화상 멘토링 ▲모바일 골든벨 ▲미래사회 적용 가능한 5G 기반 실감형 콘텐츠와 미래교육 ▲증강현실을 활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VR 아트체험 등이 이뤄진다.


부산시의 지역특화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학생들이 변화하는 직업세계를 준비하고, 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역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해양과 영화·영상 산업 등 지역의 주요산업에 대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부산의 비전과 가치를 확산시킬 우수한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부산대는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지역특화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사업에 선정됐다. 지난 교육 성과로 2018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부산지역 학생들의 특화산업 분야 체험과 진로 설계에 지속적 도움을 주고 있다.


부산대는 올해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AR(증강현실)을 활용한 진로체험 ▲VR(가상현실) 아트 진로체험 ▲구군청 진로진학박람회&진로체험 페스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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