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ENER-G(Education for New Energy experts carrying Regional industry with Goodness)사업단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합하는 혁신학습방법 제공을 위해 하이브리드 자동차 원리를 설명하는 AR(증강현실) 교육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원광대 ENER-G사업단은 현대자동차로부터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교육용으로 기증받아 AR콘텐츠를 제작했으며, 교육용 자동차에 부착된 QR코드를 인식한 후 휴대폰(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해당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ENER-G사업단은 AR콘텐츠뿐 아니라 전공이론을 적용하면서 설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진화형 종합설계 ‘거꾸로 캡스톤’과 학생들이 가상기업에 입사해 직무체험을 경험하고, 산업체 전문가 멘토링을 받는 ‘가상기업’ 등 혁신적 학습방법을 새롭게 도입해 대학 내 혁신교육방법 확산을 위한 노력하고 있다.
조영삼 ENER-G사업단장은 “이번 하이브리드 자동차 원리를 설명하는 AR콘텐츠 제작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 이해도를 높이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학습방법을 꾸준히 도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ENER-G사업단은 지난해부터 2년간 20억 원의 정부지원을 받아 상생하는 산업생태계를 선도할 신재생에너지 기반 기술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기계설계공학과를 중심으로 기계공학과, 스마트자동차공학과, 화학융합공학과가 참여한 가운데 혁신교육과정을 비롯해 혁신학습방법, 혁신평가방법을 교과에 도입하는 등 혁신교육환경을 새롭게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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