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개교 41주년 맞아 지역사회 봉사활동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5-14 16: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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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언제나 맑은 날 프로젝트’ 버스정류장 방역 및 청소, 환경 캠페인
광주대 학생들이 14일 광주대입구 버스 정류장에서 운전기사와 지역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 응원,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오염 관련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개교 41주년을 기념해 학생과 교직원 등 120여명이 참여한 ‘1365(1년 365일 자원봉사하기 좋은날) 언제나 맑은 날 프로젝트’ 봉사활동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남구자원봉사센터와 광주 남구 18개 버스 정류장(광주대~남구청)에서 청소와 코로나19 방역소독,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오염 관련 캠페인 활동 등을 했다. 또 재활용 종이박스를 이용해 피켓을 제작해 코로나19 예방 방법과 실내 적정온도 유지 등의 내용을 담아 지역민들에게 홍보했다.


특히 광주대 입구 정류장에서는 학생들이 제작한 친환경 종이가방에 방역물품과 졸음운전 방지 키트 등을 버스 운전기사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종이가방에는 학생들이 손글씨로 작성한 ‘감사합니다’ 등의 응원 메시지도 담겼다.


정정훈 총학생회장은 “개교 41주년을 맞아 대학의 이념과 기능을 수행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했다”며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해 탄소배출 줄이기와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등도 홍보했다”고 말했다.


광주대는 버스정류장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지방자치단체와 남구자원봉사센터 등 관련 기관과 협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계층에게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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