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고려사이버대학교 평생·직업교육학과(학과장 이의길)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인재개발 필요성이 증가하는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코칭에 기반을 둔 평생교육 및 직업능력개발 전문 커리큘럼을 편성하고 관련 자격증 취득과 취업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고려사이버대 19개 학과 중 특히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주목받는 평생·직업교육학과는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평생교육사’ 트랙에서는 평생교육프로그램의 기획과 개발, 운영 및 평가를 진행하는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LC2 휴먼서비스 전문코치’ 트랙에서는 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시켜 성장을 촉진시키기 위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한국코치협회(KAC) 인증 전문코치’ 트랙, ‘직업상담사’ 트랙, ‘직업훈련전문가’ 트랙이 있으며, ‘진로진학상담사’, ‘인적자원개발사’, ‘방과후 지도사’ 등 사회 변화와 직업 환경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전문역량을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평생·직업교육학과 교육과정은 다양한 직업훈련기관에 대한 학생들의 취업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오랜 기간 지속된 청년실업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난에 따라 정부는 국민에 대한 직업상담 및 훈련, 취업지원에 많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관련 정부사업을 운영하는 공공·민간기관에서는 숙련된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평생·직업교육학과는 코칭 역량을 기반으로 평생교육사와 직업상담사, 직업훈련전문가 과정의 융합적 운영을 통해 이들 기관에 대한 학생의 취업 경쟁력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체계적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지도교수와 선배들이 후학들의 성공적인 사이버 학습을 지원하는 점도 큰 장점이다.
또 매년 ‘고평제(고려사이버대 평생·직업교육학과 연합 학술제)’를 개최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학생들이 모여 사회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평생교육의 비전을 공유한다.
졸업생들은 직업상담사, 평생교육사, LC2 휴먼서비스 전문코치, CUK 인증 전문강사, 진로진학상담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해 현업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거나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중앙대 등 국내외 유수 대학원으로 진학해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이의길 평생·직업교육학과 학과장은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 팬데믹으로 야기된 직업환경의 변화는 새로운 시각과 노력으로 준비해야만 대처가 가능하다”며 “사람의 마음을 읽고 잠재력을 발현시킬 수 있는 코칭 역량과 결부된 평생교육에 대한 안목, 직업능력개발에 대한 전문성은 우리 학과 재학생이 갖추고 있는 최대의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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