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인천 남동산단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추진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5-20 17: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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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의 탄소중립‧디지털 대전환 선도
(왼쪽부터) 현운몽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남동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장과 변주영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 서태범 인하대 연구혁신본부장이 20일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시의 지원으로 ‘인천 남동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을 수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인하대는 이날 인천시 및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인천 남동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인천 남동 스마트그린산단에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기반을 조성해 남동산단과 인천지역 주력업종의 제조 혁신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를 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하대는 현장 밀착형 산학협력 활동과 재직자 교육 접근성 강화, 기업활용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남동산단 입주기업 최근접지에 교육‧연구 기반인 제조혁신기술지원센터를 조성한다. 인하대는 센터를 중심으로 개방형 혁신 교육‧연구협력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과 산학협력 공동연구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인하대는 이 사업 주관기관으로 인천대 및 한국폴리텍Ⅱ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대학별 특화 역량에 따라 연구개발인력과 기술인력, 기능인력 등 수준별 스마트제조 인력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하대는 또한 중소기업벤처진흥공단 인천본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중부지역본부,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남동공단경영자협의회, 인천비전기업협의회, 인천유망중소기업연합회, 인천벤처기업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 등 지역 중소기업 지원기관 9곳과 협력관계를 조성했다.


조 총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남동산단 디지털 전환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교육‧연구기반을 조성해 실질적 중소기업 제조현장에 부합한 단계적 스마트제조 교육과 기술구현 지원체계를 구현하고, 지속 가능한 인천지역 제조혁신 핵심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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