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대학원격지원센터 공동활용 스튜디오 구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5-20 17:44:14
  • -
  • +
  • 인쇄
대학 간 공유·활용 위한 스튜디오 마련
대구보건대 원격교육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영송관 3층에 위치한 패널식 스튜디오에서 온라인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원격교육지원센터는 대구·경북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사업 선정에 따라 대학 영송관 3층에 대학 간 공유·활용을 위한 스튜디오를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포스트 코로나시대 대학의 체계적 원격수업 지원체제 마련과 미래교육체제 전환에 따른 대학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권역별 대학원격지원센터 설치·운영 사업’을 추진했다.


대구보건대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사업비 2억9000만 원을 투입해 1인 스튜디오 5개, VR(가상현실) 채혈시뮬레이터 실습실, VR 심장해부학 실습실, 이동형 스튜디오 유닛 1세트, 패널식 스튜디오와 종합편집실 등을 설치했다.


특히 패널식 스튜디오는 교수자가 준비한 강의 교안 안에 교수자를 영상에 삽입해 현장감과 집중력있는 온라인 강의를 제작할 수 있다. 또 강의 녹화 시 카메라와 연결된 프롬프터를 통해서는 교안 확인뿐 아니라 녹화화면을 통해 교수자가 강의장면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해당 스튜디오는 온라인 강의뿐 아니라 패널이 참여하는 온라인 회의에도 활용하는 등 다목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이희경 대학교육혁신단장(치기공과 교수)은 “대구·경북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 거점대학으로서 공유·협력 활성화와 활용 확산을 통해 원격교육 내실화 기반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