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인공지능과 예술의 공진화’ TechArt 국제 콘퍼런스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5-21 18: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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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꿈꾸는가?: 알고리즘과 예술의 공진화‘ 주제...28~30일 진행
자료=중앙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인공지능(AI) 시대 알고리즘과 예술의 공진화를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중앙대에 따르면 이번 콘퍼런스는 중앙대 인공지능-콘텐츠 미래산업 교육연구단과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콘텐츠융합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교육부가 후원한다.


콘퍼런스는 28~30일 열리며, 앞서 27일에는 대학원생들의 자유발표를 위한 프리콘퍼런스 행사도 열린다.


콘퍼런스 주제는 ‘인공지능은 꿈꾸는가?: 알고리즘과 예술의 공진화‘로, 콘퍼런스 영상은 행사가 진행되는 3일간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이 발간하는 영문국제학술지 TechArt의 홈페이지(techartjournal.org)에 게시된다.


콘퍼런스는 인공지능 시대 알고리즘과 예술의 공진화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으로 시작되며, AI와 창작의 가능성을 연구 중인 미국 럿거스대 아메드 엘가 교수가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 ▲알고리즘과 이미지의 재사유 ▲알고리즘과 영상예술의 미래 ▲알고리즘과 미학적 실천들의 3개 세션을 통해 국제콘퍼런스가 진행된다.


콘퍼런스에는 증강현실(AR)과 혼합현실(MR) 기술을 이용해 창작·연구 활동 중인 호주 뉴캐슬대의 르와 라이트 교수, ‘알고리즘이 욕망하는 것들’의 저자인 미국 애리조나대 에드 핀 교수 등 국내외 연구자·예술가 7명 등이 참여한다.


박진완 중앙대 인공지능-콘텐츠 미래산업 교육연구단장은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진화는 이미 동시대 네트워크화한 우리 삶 속에서 알고리즘과 함께 진행되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의 학자와 전문가, 예술가들과 함께 인공지능 시대 공진화 관점에서 알고리즘의 예술적 가능성을 탐색하고 영상예술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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