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누룩연구소-지평주조, 아이디어 랩 프로그램 참여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6-02 14: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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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원천기술 개발-대학원생 장학금 지원·취업 연계…전통주 산업 활성화 기여
강원대 누룩연구소와 지평주조가 ‘토착 자원을 이용한 향미 성분 생산성 우수 종균 개발’을 위해 아이디어 랩(Idea Lab)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누룩연구소 현판식 모습. 사진=강원대 제공
강원대 누룩연구소와 지평주조가 ‘토착 자원을 이용한 향미 성분 생산성 우수 종균 개발’을 위해 아이디어 랩(Idea Lab)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사진은 누룩연구소 현판식 모습. 사진=강원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 누룩연구소와 지평주조는 2일 토착 자원을 이용한 향미 성분 생산성 우수 종균 개발을 위해 '아이디어 랩'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강원대 LINC+사업단이 주관하는 아이디어 랩은 기업·기관·지자체가 대학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인력을 활용해 핵심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대학생 장학금 지원과 현장실습, 취업 등을 연계한 강원대만의 차별화된 수요 맞춤형 산학협력 상생 프로그램이다.


앞서 누룩연구소와 지평주조는 지난 2월 ‘양조연구센터 설립 및 술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초와 실증 연구를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누룩연구소는 지난 2019년 춘천시와 강원대의 누룩연구소 설립 및 지역 술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출범했으며, ▲누룩 미생물 수집과 우수 종균 발굴 ▲종균 사용과 발효 조건에 따른 주질 특성 연구 ▲지역업체 대상 우수 종균 보급과 기술지원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김명동 누룩연구소장은 “아이디어 랩 설치를 계기로 누룩연구소의 종균 개발기술과 지평주조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향미 성분 생산성이 우수한 종균을 개발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술 산업 육성과 양조문화 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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