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교육부 박사급 연구인력 지원사업 11명 선정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6-13 13: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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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도전연구기반지원 등…1인당 연 2~7천만원 지원
교육부 박사급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선정된 부경대 연구진들. 사진=부경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최근 교육부의 박사급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연구진 11명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2021년 이공학 학술연구지원사업 선정결과 발표에 따르면 부경대는 ‘창의도전 연구기반 지원’ 부문 8명, ‘박사후 국외 연수’ 부문 2명,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부문 1명 등 총 11명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기초연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연구력이 가장 왕성한 시기의 신진연구자가 독립적 연구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 지원한다.


부경대는 대학 연구진들의 연구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창의도전 연구기반 지원’ 부문에 최원이(지오메틱연구소), 장원제(해양생명과학연구소), 서용배(기초과학연구소), 신인수(형광소재은행연구소), 서연우(형광소재은행연구소), 윤대호(스마트인프라기술연구소), 오건우(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 허성영(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 등 8명의 연구원과 연구교수가 선정돼 1~3년간 연 최대 7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박사후 국외 연수’ 부문에는 최미진(기초과학연구소), 양정인(수산생명의학과) 등 2명이 선정돼 1년간 4500만 원의 연수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박사과정생의 박사학위 논문 관련 연구를 위해 2년간 연 2000만원을 지원하는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부문에는 김태희 씨(4차산업융합바이오닉스공학과)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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