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2세 CEO, 동명대서 미래형스마트팩토리 체험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24 14: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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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제조로봇기반VR/SI센터 벤치마킹 방문 체험
부산경총 주도…후속체험, 공동 교육시행 제안
부산지역의 중소기업 2세 CEO들이 동명대 제조로봇기반VR/SI센터를 방문해 스마트팩토리 구축 과정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동명대 제공
부산지역의 중소기업 2세 CEO들이 동명대 제조로봇기반VR/SI센터를 방문해 스마트팩토리 구축 과정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동명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부산지역의 중소기업 2세 CEO들이 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를 방문했다. 동명대의 제조로봇기반VR/SI센터(센터장 류현제)를 벤치마킹 방문 체험한 것이다.


부산경영자총협회(회장 심상균)는 지난 15일 부산의 젊은 2세 경영진들과 함께 동명대 제조로봇기반VR/SI센터를 방문해 스마트팩토리를 구축 과정에 대해 체험했다.


이들은 벤치마킹 과정에서 스마트생산라인 실제 구축에 앞서 환경을 디지털로 구성하기 위한 3차원 공장현장 도면화 과정을 영상으로 접했다.


해당 공장도면에서 자동화라인을 구축하는 DMWORKS프로그램을 실제 구동해 변환하는 과정과 생산라인의 기구 구조물 배치, 로봇 설치, 구동준비 과정 등을 직접 개별적으로 설정하며 이를 확인하기 위해 VR로 장비상태와 운영상태를 검증하는 과정도 체험했다.


이날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 로봇시스템도 직접 운영해본 A사 대표는 “기존 로봇티칭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정밀도 안정화에 어려움이 많은데, 오늘 소개된 새로운 방식은 공정 안정화 등에 큰 장점이 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B사 대표는 제조로봇기반VR/SI센터의 OLP 및 디지털트원 교육을 공장 밀집지인 사상과 사하구 등지로 찾아와서 해주면 더 좋겠다는 요청을 즉석에서 하기도 했다.


임복소 부산경총 원장은 “협회와 동명대가 함께 수준 높은 스마트팩토리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사업으로 진행했으면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한편 지난 2019년 12월 개소한 동명대 제조로봇기반VR/SI센터는 제조기업의 공정 혁신뿐만 아니라, 글로벌 수준의 로봇SI전문 기업 육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부산지역 기업 수요가 많은 7가지 용접 로봇과 다양한 제조 로봇들과 스마트공정 혁신을 보여주는 로봇VR테스트베드, 가상공간에서 스마트공장을 게임하듯 구성하고 시뮬레이션 하는 공정가상화 시뮬레이션, 실제와 가상이 동기화되는 디지털 트윈시스템, 현장을 포인트 클라우드로 구현하는 광대역 3D스캐너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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