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창업지원단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관하는 캠퍼스CEO 육성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캠퍼스CEO 육성사업은 서울시 소재 대학에서 캡스톤 디자인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해 대학생의 융합․문제해결능력을 배양, 현장실무 역량을 갖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한성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다양한 전공의 융합 팀을 구성해 사회문제들을 발견하고,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솔루션을 도출하며 그 과정에서 융합된 창업 성과물을 창출하는 실무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
한성대 창업지원단은 캠퍼스CEO 육성사업을 2019년부터 운영했으며, 2021학년도 2학기에는 사회적 관심분야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공공데이터 기반 소셜벤처 창업 ▲메타버스 환경 XR(확장현실) 콘텐츠 실전창업 ▲AI 기반 브랜드 창업 ▲오픈소스 IoT 융합 비즈니스 창업이 캡스톤 디자인 교과목으로 운영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비즈니스 모델 ▲스타트업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등 기본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총괄 운영하는 신현덕 한성대 교수는 “미래사회의 기업가는 새로운 경험을 디자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다양한 디지털기술과의 융합과 통찰을 통해 학생들의 아이디어의 영역이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분야별 우수한 전문가를 투입해 실전 노하우가 학생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멘토링 프로그램을 강화해 미래사회를 주도하는 한성CEO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성준 한성대 창업지원단장은 “우리대학의 학생 창업기업 배출은 2020년 기준 21개사에 달하며, 이는 대학평균 2배 이상의 성과를 창출한 것”이라며 “이번 캠퍼스CEO 육성사업은 그동안 대학생 창업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평가받은 것으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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