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예술, 3D프린팅 텍토닉스, 새로운 구축자 등 총 3개 세션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시립대학교는 베타시티센터가 17일과 24일 로봇융합창작교육 콜로키움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로봇시대, 창작의 미래' 제목으로 진행될 이번 콜로키움은 로봇과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창작 기법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전문가 교류, 로봇관련 최신기술 동향과 연구 성과 공유, 분야 간 협력 연구의 가능성을 타진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콜로키움 1부는 '창작의 새로운 동력' 주제로 인공지능과 예술(AI& ART), 3D프린팅 텍토닉스(3D Printing Tectonics), 새로운 구축자(Neo Builders)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관련분야 국내외 전문가 7명이 발제자로 참여해 인공지능, 스마트 제조, 빅데이터 등 로봇을 둘러싼 첨단 기술의 패러다임과 이를 통한 새로운 창작의 시도, 교육적 의미를 포함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2부 ‘로봇기술의 미래’(가제)는 올 하반기 기획중이다. 로봇제어, 자율주행, 로봇비전, 인간로봇상호작용(HRI) 등 로봇분야의 첨단기술 동향 공유와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콜로키움 기획을 총괄하는 황지은 베타시티센터장은 “이번 콜로키움은 로봇을 연구와 교육, 창작에 접목시키기 위한 다양한 기술과 창작기법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관련 분야 간 다양한 협력연구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교내 교수와 연구진들의 연구 주제를 외부 전문가와 함께 나누는 교류의 장으로 교내의 다양한 실험과 시도가 교외로 연결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콜로키움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 후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베타시티센터 사회관계망서비스((https://www.facebook.com/SewoonCamp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립대 베타시티센터는 산업용 로봇을 교육과 연구에 접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년에는 서울시립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의 'Nano-degree' 사업을 통해 교안을 개발하고 구성원과 현업 건축가, 디자이너, 창업가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는 '로봇 융합 창작 교육'을 주제로 교육(로보틱크래프트101)과 전문가교류(로봇 융합창작교육 콜로키움), 워크숍(로봇 융합창작 워크숍)을 통해 로봇을 활용한 연구와 교육을 보다 고도화, 구체화해 나가는 방향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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