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 찾아가는 유치원 AI·SW로봇코딩특강 ‘호응’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8-29 18: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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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SW교육 필수화 대비 위한 눈높이 교육 진행
“거대한 도시를 만들고 많은 로봇들이 함께 움직여 재밌어”
AI·SW로봇코딩특강에 참여한 어린이집 원아들과 강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조선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호남 최초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인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유아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유치원 AI·SW로봇코딩특강’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29일 조선대에 따르면 지난 26일 열린 AI·SW로봇코딩특강은 조선대 어린이집 7세반 유아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는 SW중심대학사업단 조영주 담당교수와 교수진, 노치상·김준현·박민솔·김동우 학생 강사진이 함께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필수 교육과정으로 자리 잡은 AI(인공지능)·SW(소프트웨어)를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찾아가는 유치원 AI·SW로봇코딩특강은 오조봇과 AR(증강현실)을 활용한 SW코딩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코딩에 대한 흥미도를 높이고 이해력과 집중력을 향상시켜 창의력, 문제해결능력 등을 키울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내가 만든 마을로 로봇들이 움직여서 신기하고 신난다"며 "친구들과 거대한 도시를 만들고 많은 로봇들이 한꺼번에 움직이는 게 재밌고 계속 로봇과 놀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차용심 원장은 “우리 원아들이 로봇을 이용해 즐겁고 행복하게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며 기뻤고 내년 초등학교 입학예정인 원아들이 학교에서 AI·SW교육을 즐겁게 받을 수 있도록 상상력과 창의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준 특강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영주 담당교수는 "어린이들에게 AI·SW교육을 어려운 게 아닌 협력하며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가가고자 했으며 차후 로봇교구를 활용, 정기적인 스토리텔링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면 교육효과는 기대이상으로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2017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중심대학 사업에서 호남지역 유일의 SW중심대학으로 선정됐으며, SW소양교육과 전문적인 SW전공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SW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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