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전국 지자체에 2학기 전면등교 위한 방역관리 강화 요청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8-30 15: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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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종사자 백신 접종인원 공유, 학원밀집지역 임시선별검사소 추가 설치 등
유은혜 부총리, “학습결손 회복 위해 전면등교 필요”
교육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학생 이용시설에 대한 방역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사진=대학저널DB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교육부가 학생 출입이 잦은 학원과 미인가 교육시설 등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방역관리 협조를 강조했다. 또한 학원종사자에 대한 백신 접종인원 공유과 학원밀집지역에 임시선별검사소 추가 설치를 요청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0일 17개 시·도, 226개 시·군·구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으로 진행된 ‘제5회 중앙·지방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이같이 전했다.


유 부총리는 협의회에서 학원과 미인가 교육시설, 체육시설, 대학 인근 시설 등 학생 이용시설에 대한 방역관리와 해당 시설에 대한 지자체의 적극적인 방역관리 협조를 당부했다.


유 부총리는 ▲학원·교습소종사자 백신 접종인원의 시·도교육청과의 공유 ▲학원밀집지역 임시선별소 추가 설치 ▲미인가 교육시설 방역물품 지원 요청 ▲지자체 백신 우선 자율접종 대상자에 체육시설 종사자 포함 등을 강조했다.


또한 대학 인근의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교육부와 대학, 지자체 합동점검 추진과 외국인 유학생 집단감염 예방을 위한 적절한 정보 공유 등도 요청했다.


유 부총리는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조속히 회복하고, 배움과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안전한 전면등교가 필요하다”며 “지금은 우리 모두가 감염병 예방에 적극 동참하고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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