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마포구와 함께 신청한 2022년 서울 캠퍼스타운 단위형 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은 서울시가 청년과 대학, 지역의 상생 성장으로 미래가치를 창출해 '대학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2022년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에 선정된 대학에는 4년간 연 20억 원, 단위형에는 3년간 연 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서강대는 캠퍼스타운 단위형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4년까지 3년간 최대 15억 원을 지원받는다.
서강대는 지난 20년간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며 우수한 성과를 도출했으며, 마포구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해왔다. 특히 지난 2019년 서울 캠퍼스타운 단위형 사업에 선정돼 3년간 사업을 추진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지역과 함께 미래 혁신을 주도하는 고부가가치 창업 커뮤니티 조성’을 비전으로 하는 캠퍼스타운 단위형 사업을 추진한다.
서강대가 위치한 마포구는 전국과 서울시 대비 청년층 비중이 높은 인구구조를 가진 지역으로 창업 육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다. 서강대는 20년간 창업보육센터 운영 경험과 마포구등 여러 지자체와 진행한 협력사업 노하우를 살려 스타트업 성장 단계별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캠퍼스타운 소속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마포창업나루 연계 프로그램, 마포구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 등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창업 생태계 조성을 도모할 방침이다.
심 총장은 “서강대의 우수한 인력 및 기술력, 창업 인프라와 서북부 지역 창업지원 거점기관으로서 다년간 쌓아온 서강대만의 창업 노하우를 활용해 우수 창업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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