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주은기 삼성전자 부사장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강의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는 행정대학원이 ‘전북의 미래를 그리다’ 주제로 2학기 기획이론특강 교과목을 통해 매주 국내 최고의 저명인사들을 초청하는 특별강의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특강은 초빙교수를 맡은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담당하는 강의로, 매주 화요일 국내 최고 저명인사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14일 첫 특강은 주은기 삼성전자 부사장이 나서 ‘삼성전자가 보는 미래와 상생협력’ 주제로 학생들을 만난다. 이어 28일에는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과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김세훈 현대차 부사장, 박재덕 SK 부사장 등이 특강을 한다.
11월 특강의 첫 시작은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씨가 참여하고, 이어 마강래 중앙대 교수, 승효상 이로재 대표,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강호진 주한네덜란드대사관 농무관,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 윤석준 제일기획 부사장 등이 강단에 선다.
12월 마지막 특강에서는 김 전 국토부 장관이 전북의 현실과 지역발전을 위한 도전을 주제로 강의한다.
윤명숙 행정대학원장은 “이번 강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불확실한 미래 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적용 가능한 실제 방법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는 특강을 최대한 많은 학생과 지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면과 비대면을 혼용해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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