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남대학교는 박재규 총장이 지난 2일 창원시 진해구 김달진 시인 생가 마당에서 열린 김달진문학제 시상식에서 프로토니즘 이론을 창시한 알바니아계 미국 시인 잭 마리나이에게 상금 5천 달러와 창원KC국제문학상을 시상했다고 5일 밝혔다.
경남대에 따르면 김달진문학제는 김달진 시인의 문학적 성취를 기리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함께 ▲제32회 김달진문학상 ▲2021년 김달진문학상 특별상 ▲제12회 창원KC국제문학상 ▲제17회 김달진창원문학상 등 다채로운 문학 시상식이 구성됐다.
2021년 김달진문학상 특별상은 대한적십자사 부총재를 하며 시인이자 영문학자로서 왕성한 학술 활동을 펼쳐온 김선향 북한대학원대 이사장이 수상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 3일 열린 제26회 김달진문학제 기념 국제시낭송콘서트에서 수상 시인들과 함께 시낭송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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