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주대학교가 국내 우수 소방기술을 몽골에 전한다.
전주대는 소방안전공학과 김동현 교수팀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몽골 재난방재청 소방관 및 대원 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돼 소방대원의 안전과 화재진압 및 구조·구급 임무 교육과 함께 K-소방 기술을 전파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하 코이카)의 개발도상국 및 저개발 국가에 대한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사업으로 올해부터 몽골 소방력의 현장 대응능력 강화 및 K-소방 훈련프로그램을 3년 동안 진행한다.
전주대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상호 방문이 어려운 올해 소방가상현실 기술을 이용한 원격 훈련교육 사업과 함께 온라인 비대면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2차년도는 몽골 소방관을 전주대 첨단소방훈련센터로 초청해 한국의 소방작업, 도시수색 및 구조, 수중구조 및 잠수작업, 가상현실 첨단 소방훈련 기술 체험 등을 실시한다.
3차년도는 한국의 소방전문가들이 몽골 소방청을 방문해 소방교육 훈련 교범 몽골 현지화를 지원하고 첨단 K-소방 기술을 보급,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동현 전주대 교수는 “우리나라는 첨단 소방기술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현장 대응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몽골 소방관을 대상으로 국내 최신 소방기술을 소개하고 교육함으로써 양국 간의 재난관리 협력을 통해 상호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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