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임대형 이동식 학교 건물 현장 방문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08 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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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유은혜(사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8일 경북 구미 지산초등학교를 찾아 임대형 이동식 학교 건물인 '모듈러 교사'를 둘러보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유 부총리는 이날 방문에서 실제 모듈러 교사를 운영하는 학교의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목소리를 통해 만족도와 안정성을 확인하고, 정책적 지원 사항과 향후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유 부총리는 “학생들이 미래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학교를 바꾸어 나가는 일은 미래를 이끌어 나갈 우리 아이들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일”이라며 “학교를 미래학교로 바꿔 나가는 과정에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교육부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힌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노후 학교 시설의 개축·구조변경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 학생들이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공사 기간 중에도 학생들이 수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모듈러 교사를 대안으로 검토해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7월 양질의 모듈러 교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소방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조달청,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조달청 공고 등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내진 등 안전성능이 확보된 모듈러 교사를 안정적으로 임대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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