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는 캠퍼스타운 사업단(DAC 캠퍼스타운)이 서울시·성북구와 지도·홈페이지·어플리케이션 등의 ’월곡문화지도’ 플랫폼을 선보이며 지역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동덕여대에 따르면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지난 4월 대학의 인적자원으로 동덕 커뮤니티 서포터즈를 구성해 월곡동 일대 소상공인 카페, 식당, 문화시설 등에 대한 영상을 제작했으며, 어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에 대표메뉴와 정보를 볼 수 있는 온라인 채널을 마련해 소상공인이 직접 상점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서포터스 역량 강화, 시민 참여형 정보 플랫폼, 소상공인의 주체적 관리 기능 추가 등의 고도화 과정과 플랫폼 무료 제공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들의 정보격차 줄이기에 힘쓰고 있다.
리상섭 동덕여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장은 “사업의 성과가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길 바라고, 코로나19로 수축된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동덕여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캠퍼스타운 사업은 청년 실업문제와 도시 노후화로 인한 지역경제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단위형 2단계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다. 동덕여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대학과 지역사회의 청년창업을 지원·육성하고 있으며, 지역경제와 문화 발전을 위해 성북구, 지역사회 등과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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