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2022학년도 수시 2차모집에서 전국 134개 전문대는 전체 모집인원의 20.3%인 3만4332명을 모집한다. 전년도보다 4809명 감소한 수치다. 주요 전문대의 2022학년도 수시 2차 모집 주요사항을 소개한다.
① 경기과기대, 경복대, 계원예술대, 대림대
② 삼육보건대, 서일대, 수원여대, 신성대
③ 아주자동차대, 여주대, 연암공대, 연암대
④ 영남이공대, 인천재능대, 인하공전, 한국영상대
삼육보건대, 정원내 특별전형 74명, 정원외 특별전형 16명 총 90명 선발

삼육보건대는 수시 2차에서 정원내 특별전형(일반고 59명, 특성화고 8명, SDA추천 7명)으로 74명, 정원외 특별전형(전문대학 이상 졸업자)으로 16명 총 90명을 선발한다. 모집학과는 간호학과(4년제), 치위생과(3년제), 뷰티융합과, 노인복지과, 아동보육과, 의료정보과 등이다.
정원내 특별전형 일반고, 특성화고는 전체학과에서 학생부 100%를 반영해 선발한다. 단 간호학과 일반고 특별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한다. SDA추천(대학자제전형) 간호학과와 치위생과는 학생부 80%+면접 20%를 반영한다. 정원외 특별전형은 전체학과에서 전적 대학 성적 60%+면접 40%를 반영한다.
면접은 SDA추천,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 전형에서 실시하며, 12월 3일 진행될 예정이다. 면접시간은 면접일 2일 전에 대학 입학 홈페이지에서 개별 확인 가능하고, 개별 통보하지 않으니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삼육보건대는 모집시기별로 지원자격이 가능한 최대 2개 학과(전형)까지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수시 1·2차 모집 등록기간 후 미선발(미충원) 인원은 정시모집 일반전형(정원내)과 해당전형
(정원외)에서 선발할 예정이며, 모집단위·전형별 미선발(미충원) 인원 발생 시 전형간 미충원 인원을 선발할 수 있다. 일반전형·특별전형 간 미선발(미충원) 인원은 교차 충원할 수 있고, 특별전형 미선발(미충원) 인원은 ①일반고특별전형 ②특성화고특별전형 ③SDA추천전형 ④해외취업희망자전형 ⑤연계교육전형 순으로 충원한다.
서일대, 전체 모집인원 31%인 678명 선발

서일대는 공학, 인문사회, 자연과학, 예체능 등 4개 계열 29개 학과에서 2125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11월 8일~22일까지 진행하는 수시 2차를 통해서는 전체 모집인원의 31.9%인 678명을 선발한다.
전년 대비 가장 달라진 부분은 야간학과를 없애고, AI융합콘텐츠학과, 스마트승강기학과, 웹툰스토리텔링학과를 신설한 점이다. 또한 예체능계열 모집방법에 변화가 생겼다. 공학계열, 인문계열, 자연/과학계열은 기존과 동일하게 특별전형 ‘일반고전형’, 특별전형 ‘특성화고전형’을 통해 일반고와 특성화고를 구분해 선발하지만, 예체능계열의 경우 올해부터 일반전형 ‘학생부위주전형’을 통해 고교 유형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영화방송공연예술학과, 웹툰스토리텔링학과, 레저스포츠학과 일반전형 ‘실기/면접위주전형’은 교과 성적의 부담은 줄이되 실기나 면접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열정을 나타낼 수 있는 전형이므로 성적이 다소 낮더라도 꿈과 끼가 있다면 충분히 지원할 수 있다.
서일대는 일반전형 학생부위주, 특별전형 일반고, 특별전형 특성화고 전형에 학생부성적 100%를 반영하고, 일반전형 실기/면접위주전형에는 실기(면접) 60%와 학생부 성적 40%를 반영한다. 학생부 반영방법은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 총 5개 학기 가운데 우수한 2개 학기의 성적을 반영하며, 출결성적은 따로 반영하지 않는다.
민대진 입학홍보처장은 “올해는 다양한 신설학과와 야간학과 폐지를 통해 학과별 모집인원 변경 등 변동이 많기 때문에 전년도 입시결과는 단순 참고하고, 본인의 적성에 맞는 희망 학과를 선정해 소신지원을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수원여대, 간호학과‧제과제빵과‧항공서비스과 등 26개 학과 430명 선발

수원여대는 수시 2차를 통해 4개 학부, 26개 학과에서 430명을 선발한다. 2022학년도 신설학과인 오피스매니저과, 융합콘텐츠과(VR콘텐츠전공·방송콘텐츠전공)의 정원내 모집인원은 각각 14명, 21명이다.
수시 2차 일반전형 성적반영은 간호학과, 제과제빵과의 경우 학생부 60%, 면접 40%를 반영하며, 항공서비스과는 학생부 40%, 면접 60%를 반영한다. 실기위주인 연기영상과와 실용음악과는 학생부 20%, 실기 80%를 반영하고 이외 전체학과와 특별전형 전체학과는 학생부 100%를 반영한다.
정원외 전형의 경우 간호학과를 제외한 전체학과에서 학생부 100%를 반영하며, 간호학과는 학생부 40%, 면접 60%를 반영한다. 전문대학이상 졸업자의 경우 전적대학성적 40%와 면접 6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또한 수원여대 수시모집은 지원 횟수 제한과 수시 1차 지원·합격·등록 여부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또한 복수지원은 모집시기별 지원자격에 해당되는 모든 전형에 최대 2회까지 할 수 있다.
정원외 전형(농어촌학생,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전문대학이상 졸업자)은 1회 추가해 최대 3회까지 지원할 수 있다. 단 연기영상과, 실용음악과는 복수지원이 불가하며, 간호학과는 간호학과 내에서 전형간 복수지원이 불가하다.
신성대, 취업률 77.2% 취업 명문…수시 2차 통해 65명 선발

신성대는 전체 모집인원 1278명 중 수시 2차를 통해 65명을 모집한다. 신성대는 6개 학부 26개 학과가 개설돼 있으며, 학부로는 간호학부, 보건서비스학부, 사회교육학부, 글로벌서비스학부, 융합기술학부, 창의문화학부가 있다.
신성대의 강점은 무엇보다 높은 취업률이다. 2020년 취업률 조사에서 77.2%라는 뛰어난 성과를 기록하며 대전·충청·세종권 취업률 2위, 전국 전문대학(나그룹, 1000~2000명 졸업) 5위의 성과를 달성했다.
신성대는 전국 최고 수준의 면허취득률을 갖춘 보건계열 학과가 다수 있어, 높은 취업률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공학계열의 경우 산업단지가 위치한 지역(당진-제철, 서산-화학, 아산-자동차, 평택-반도체, 천안-LCD)의 중심에 위치해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인력을 즉시 투입 가능하도록 산업체 밀착형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복수의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제도적 지원도 하고 있다.
이외에도 ▲첨단 컴퓨터·통신·측정기술 등 IT산업 분야와 자동차산업을 융합한 ‘스마트자동차계열’ ▲K-뷰티를 이끌 ‘화장품신소재과학과’와 ‘피부메이크업네일미용과’, ‘뷰티헤어디자인과’
▲웹 애니메이터를 양성하는 ‘웹툰콘텐츠과’ ▲고령화 시대에 맞춰 적절한 의료행정을 지원하는 ‘보건의료행정과’ ▲드론을 활용해 안전한 도시를 설계하는 ‘드론스마트건설과’ 등 사회 변화에 따른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신성대는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 역량 강화에 힘쓰고, 서해안 시대를 선도할 대학으로 명문사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신성대 수시 2차 원서접수는 11월 8일부터 22일까지이며, 상세한 입시 관련 상담은 입학관리처(041-350-1400)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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