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경희의료원, ‘2021 경희 의료 인공지능 해커톤’ 연다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27 15: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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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및 합병증 추적관찰 데이터를 활용한 당뇨병 발병 예측 인공지능 모델 개발’ 주제로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희대학교와 경희의료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공동으로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을 위한 ‘당뇨병 및 합병증 추적관찰 임상데이터’ 과제의 일환으로 A.I.D.D. 2021 인공지능 데이터톤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주제는 ‘당뇨병 및 합병증 추적관찰 데이터를 활용한 당뇨병 발병 예측 인공지능 모델 개발’이다. 대회에는 국내 AI‧빅데이터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종사자, 대학(원)생 개인 혹은 2~5명 단위의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참가 접수는 A.I.D.D. 2021 홈페이지(aiddatathon.com)를 통해 오는 오는 11월 16일까지 한다.


대회에서는 팀역량과 AI개발 경험, 네이버 클라우드 머신러닝 플랫폼(NSML) 사용경험, AI 모델 개발 계획 등 종합평가를 통해 예선에서 총 40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예선 참가팀은 네이버 클라우드 머신러닝 플랫폼에서 AI능 모델 개발과 평가를 거친다. 이 중 20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되며, 모델 고도화를 마지막으로 최종 수상팀이 결정된다.


대상 한 팀에게 500만원, 최우수상 한 팀에게 300만원, 우수상 두 팀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AI와 빅데이터 연구팀을 맡아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이상열 의학과 교수는 “당뇨병 환자의 증가는 전 세계적 추세이며,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성인의 유병률이 10명 중 3명으로 고령화와 함께 당뇨병 유병률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는 의무기록과 의료영상에 기반한 방대한 학습용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당뇨병 발병 예측 모델을 도출하기 위한 대회로, 국내외 우수한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선에서 본선까지 평가는 네이버 클라우드 머신러닝 플랫폼 리더보드를 기준으로 한다. 예선은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본선은 11월 26부터 29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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