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미래캠, 월스트리트저널과 ‘코로나19의 다음 단계’ 웨비나 연다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02 10: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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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대처하는 각국 정부의 전략, 동아시아와 유럽 사례 통해 살펴봐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국제관계학과가 월 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과 공동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 대처하는 각국 정부의 전략을 동아시아와 유럽의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웨비나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오는 4일 오후 6시 마련되는 이번 웨비나에는 월 스트리트 저널의 오노 유미코 (Yumiko Ono) 아시아 뉴스 편집자가 사회자로, 연세대 미래캠퍼스 국제관계학과 신상범, 박성호 교수와 월 스트리트 저널의 티모시 마틴(Timothy W. Martin) 한국지국장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웨비나 참가자들은 코로나19 초기 한국, 호주, 싱가포르와 같은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의 엄격한 통제를 통한 발생 억제 성공사례와 더불어 미국, 유럽 등의 적극적 개방 조치와 대조되는 신중한 경제 재개방 접근법과 장단점 등을 알아보고 이를 통해 이끌어 낼 수 있는 정책적 의미 등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박성호 연세대 미래캠퍼스 교수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세계적 방역·경제위기에 대응하는 정부의 다양한 정책들을 살펴보고, 세계 각국의 참여자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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