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신기술창업집적지역’ 지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02 13: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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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의 교두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 다할 것"
순천향대 전경. 사진=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 전경. 사진=순천향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캠퍼스 내 창업자·벤처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조성·운영 중인 기업지원 공간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신기술창업집적지역으로 지정받았다고 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신기술창업집적지역은 대학 내 일정 공간을 창업·기업 입주공간으로 조성하고, 각종 지원을 통해 우수기업 발굴, 공공기술 사업화, 창업 촉진, 창업기업 육성 등 신기술 창업을 활성화하는 정부사업이다.


순천향대에 따르면 이번 지정받은 공간은 순천향대 산학연협력단지(RGB Campus) 내 기업 입주공간과 나눔 창작소(메이커스페이스), 신뢰성평가센터, 프로바이오틱스 마이크로바이옴 융합연구센터 등의 기업 지원시설을 포함한 1만3759㎡ 규모며, 도시형 공장 설치와 취득세·재산세 감면 등 혜택이 주어진다.


순천향대는 이번 신기술창업집적지역 지정을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융복합 혁신공간 조성, 첨단 기술지원 혁신 인프라 구축, 융합 바이오 연구개발(R&D)·기술혁신, 지역 주력산업 연계 특화분야 혁신클러스터 구축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전창완 연구산학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신기술창업집적지역 지정이 지역산업과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의 교두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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