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미디어소프트웨어학과, 자체 개발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졸업작품전 열어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03 15: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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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접속자 300명 이상과 멀티플레이어 보이스 채팅 가능
김상식 성결대학교 총장이 학생개발팀이 자체 개발한 메타버스 풀렛폼에서 열린 미디어소프트웨어학과 졸업작품전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성결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는 미디어소프트웨어학과가 오는 5일 메타버스 자체 개발 플랫폼에서 졸업작품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성결대에 따르면 작품전을 여는 플랫폼은 동시접속자 300명 이상과 멀티플레이어 보이스 채팅이 가능하며, 18개 부스에 마련된 전시장에서 질의응답 채팅과 인기투표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학생개발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21메타버스 개발자 경진대회에 이를 출품했으며, 현재 1, 2차 평가를 거쳐 3차까지 진출했다.


김 총장은 “졸업작품전을 4차 산업의 화두인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열게 됨은 미디어소프트웨어학과의 특성화 방향인 VGA(VR·AR, Game, App)에 부합한 것”이라며 “메타버스 플랫폼을 학생팀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메타버스 전시 총괄진행을 맡은 미디어소프트웨어학과장 진성아 교수는 “우리의 신체가 의식과 무의식의 정신적 지배 아래 움직이는 사실이 바로 현 물리 공간이고, 이미 메타버스의 철학과 닿아있다고 생각한다”며 “미디어소프트웨어학과의 특성화 방향에 메타버스를 어떻게 접목할지에 대한 도전적 시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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