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까지 참가 접수…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100만원 등 시상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AI번역산업연구센터가 주최하고, 국내 중추적인 언어 데이터 및 서비스 기업 솔트룩스파트너스가 주관하는 2021 솔트룩스파트너스 해커톤 경진대회가 오는 26일부터 12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 경진대회는 올해 정부 디지털뉴딜정책의 일환으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진행하는 AI학습용 데이터 사업의 연장선으로 진행된다.
현재 솔트룩스파트너스는 데이터댐 사업으로 6개 언어에 대한 다국어 번역 AI 학습데이터를 해외영업과 일상생활 영역에 대해 구축하고 있다. 이 학습데이터를 활용해 사업성과 독창성, 발전 가능성이 있는 인공지능(AI )서비스 혹은 AI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는 것이 이번 해커톤 경진대회의 목적이다.
이일재 AI번역산업연구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대학 교육의 핵심 키워드는 AI”라며 “AI와 접목시키는 교육, 연구 및 실습을 해야만 하는 시대를 맞아 인문 분야에서도 그 어느 때보다도 유기적이며 협력적인 산학협력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택 솔트룩스파트너스 대표는 “해커톤 대회를 통해 AI 학습데이터가 실제로 산업체에 활용되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산업체의 발전과 인문사회 및 AI 융복합 연구에서도 이번 경진대회가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참가 대상은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는 국내 거주자로, 개인 혹은 5인 이내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6일까지이며,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자들에게는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2팀 각 50만원 등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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