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단계별 맞춤형 기업지원 체계와 매출 확대·고용 창출 등 구체적 사업화 성과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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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중소기업창업보육센터(효원산학협동관).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부산대학교 중소기업창업보육센터가 ‘2026년 부산시 창업보육센터(BI, Business Incubator) 운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S)’를 획득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2026년 특화역량 BI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등 지역 창업기업 육성과 산학협력 기반 사업화 지원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부산시 창업보육센터 성과평가’는 매년 지역 내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운영 실적과 지원 성과를 종합 점검하는 평가로, 센터의 기업지원 역량과 운영체계 전반을 다각적으로 진단하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 23일 발표된 이번 평가에서 부산대 중소기업창업보육센터는 ▲입주기업의 특성과 성장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경영·기술·투자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시제품 제작 지원, 시장 진출 프로그램, 투자유치 연계 등을 통해 창업기업의 매출 확대와 고용 창출 등 구체적인 사업화 성과를 창출한 점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부산대 중소기업창업보육센터는 지난달 25일 중소벤처기업부((사)한국창업보육협회)가 지원하는 ‘2026년 특화역량 BI 지원사업(성장형-산학협력형)’에도 최종 선정돼, 센터가 보유한 특화분야 역량과 산학협력 인프라 기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기업의 기술검증·실증·성능 고도화와 사업화 성과 창출을 도모하게 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센터는 향후 창업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하고 산학협력 기반 전문가 멘토링, 투자유치 프로그램,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한 기업 스케일업(Scale-UP)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송길 부산대 중소기업창업보육센터장은 “부산대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혁신 기술을 연계한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역 산업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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