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지난 10일 캠퍼스에 입점한 카페 4곳과 순천시, 순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순천YMCA 등과 ‘노플라스틱 카페 시범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순천대에 따르면 순천대 캠퍼스 내 입점한 이디야, 블루포트, 북커피, 빈스타 등 음료 전문점 4곳은 협약을 통해 순천시 노플라스틱 카페 사업인 ‘용기 주는 착한 카페’ 사업에 동참해 오는 12월까지 시범운영에 나서기로 했다.
협의체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공유텀블러를 제작해 카페 내 비치하고, 텀블러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대여한다. 고객들은 공유텀블러와 개인 소유 텀블러 등 다회용기를 이용하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또한 노플라스틱 카페 이용자를 대상으로 각종 의견 수렴을 통해 탈플라스틱운동 결과를 구성원·시민과 공유하고,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을 시민 참여운동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순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의장인 송경환 순천대 교수는 “환경을 지키기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주목받는 가운데 대학에 입점한 카페 대표님들의 노플라스틱 운동을 통한 환경보호운동에 대한 공감이 있어 이번 협약이 가능했다”며 “환경을 지키기 위한 활동에 선뜻 동참해주신 대표님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