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AI-메타버스 융합도시 광주’ 이끈다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16 18: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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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 기관, 기업과 메타버스 융합신산업 생태계 조성 협력 업무협약
박상철(왼쪽) 호남대 총장 등 관계자들이 ‘AI-메타버스 융합도시 광주’ 비전 보고회에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호남대학교는 16일 광주광역시, 24개 기관과 ‘AI-메타버스 융합신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이날 ‘AI-메타버스 융합도시 광주’ 비전 보고회에서 체결됐으며,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한 ‘AI-메타버스 융합도시 광주’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상철 호남대 총장은 24개 기관, 기업과 메타버스 융합신산업 생태계 조성 상호 협력 협약을 맺고 광주광역시의 메타버스 등 초연결 신산업 육성사업 추진 과정에서 협약기관들과 R&D, 공공·행정 분야에 메타버스 기술이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광주광역시의 메타버스 인프라 조성, 기술개발 및 실증,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확산 등 4대 추진전략과 16대 중점과제 완성을 위해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한편 호남대는 올해 메타버스 관련 전문가 초청 특강을 잇달아 개최하면서 메타버스 시대에 맞는 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운택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의 ‘메타버스: 현실-가상 융합플랫폼의 문화중심도시 활용 가능성’ 특강을 시작으로, VR·AR 전문가인 송영일 서틴플로워 대표의 ‘메타버스 시대 지금이 기회’, 김상균 강원대 교수의 ‘메타버스, 무한한 배움의 세상을 열다’ 특강 등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호남대 도서관 1층 WISE라운지를 리모델링해 카페형 학생 쉼터 ‘호스카’를 개소하고,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한 호남백일장 오리엔테이션을 갖는 등 미래 초연결·초지능·초실감 시대로의 대전환을 선도할 메타버스 융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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