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시민과 함께 하는 축제의 장 ‘계명시민위크’ 마련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19 11: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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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시민교육원 개원 기념, 지역민 위한 다채로운 행사 연다
계명시민위크에서 열릴 다채로운 공연들. 사진=계명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계명시민교육원 개원을 기념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계명시민위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계명대에 따르면 오는 22~26일 성서캠퍼스와 대명캠퍼스에서 열리는 계명시민위크는 소통과 예술, 문화, 창업 등과 관련된 공연과 특강, 전시회 등으로 구성됐다. 23일에는 계명대 성서캠퍼스 행소박물관에서 계명시민위크 개막식을 열고 행사에 본격 돌입한다.


계명시민위크에서는 계명시민교육원의 시민대학이 주관하는 한국 전통무용 공연, 조재구 대구시 남구청장과 시니어모델·일반시민·유학생·학생들의 패션쇼, 외국인교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고, 창업대학에서는 온라인마케팅 전문가 초청 특강, 청소년 메이커 해커톤 경진대회, 라이브 커머스 등이 이뤄진다.


박물관대학에서는 우리 민속춤 한마당 공연과 명사 초청특강 대구이야기, 에코백 유물그리기 등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선보인다. 행소박물관 소장 목가구전과 민화, 가죽공예, 잡지 화보 포트폴리오, 계명창업기업 사업화 성과,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작품전 등도 열린다.


신 총장은 “계명대는 설립 초기부터 지역과 함께하며 지역민들과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대학의 역할을 중요시해왔다”며 “계명시민위크는 평생교육의 필요성과 시민교육과 창업교육, 역사문화교육을 지역민들에 제공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계명대는 지난 9월 기존 평생교육원을 계명시민교육원으로 확대 개편해 개원식을 열었다. 계명시민교육원은 시민대학과 창업대학, 박물관대학을 두고 지역민들의 평생교육기관으로 시대 변화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해 주도적 시민교육의 장을 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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