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 대한민국 사이버대학의 선구자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25 08:11:10
  • -
  • +
  • 인쇄
12월 1일부터 2022학년도 1학기 신 · 편입생 모집
우수한 강의콘텐츠, 다양한 장학 혜택 제공…84개 명문대학과 학술교류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지원 실태평가 2회 연속 최우수 대학 선정
한국열린사이버대 강의실. 사진=한국열린사이버대 제공
한국열린사이버대 강의실. 사진=한국열린사이버대 제공

200만명이 선택한 최초의 사이버대학
84개 대학과 사이버교육 학술교류…국내 최대 규모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997년 성균관대 등 12개 국내 대학, 2개 기관과의 컨소시엄 구성을 시작으로 2년 6개월간의 교육부 가상대학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거쳐 2001년 국내 최초의 원격대학(OCU)을 설립했으며, 사이버 공간을 통한 대학교육과 학술교류의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21세기 열린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국내를 대표하는 84개 대학과의 상호 학술교류 협정을 근간으로 별도 협의체인 ‘열린대학교육협의회’를 통한 독립된 의사결정 체제 아래 대학 간 공동 학술교류와 발전적 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간 400여개 강좌를 개설하고 12만명(누적 약 200만명 이상)이 수강하고 있는 명실공히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교류 사이버 캠퍼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년 간의 학술교류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 4년제 오프라인 대학의 교육적 한계를 초월해 대학 간 무한한 교육 인프라를 상호 공유하는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며, 매년 학술교류 대학도 확대해 가고 있다.


특화 교육과정으로 4차 산업 대응…인공지능융합학과 신설
호주 UTS와 빅데이터 분석 교육과정 운영


한국열린사이버대는 최근 호주 명문 공대인 UTS(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와 빅데이터 분석 마이크로 크리덴셜 교육과정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분야 미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실무중심의 교육과정 개발·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UTS Faculty of Engineering and IT’ 교수진과 현지 업계 실무자들의 협업으로 개발된 마이크로 크리덴셜 교육과정은 국내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쳐 도입됐다. 이번 교육은 빅데이터 분석 입문 과정으로 사용하기 쉬운 분석 솔루션을 통해 현장에서 스스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열린사이버대는 이 과정을 통해 보다 많은 학생이 해외 IT 명문대학의 체계화된 교육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수료자에 한해 수강료를 전액 지원하고 수료증을 발급한다.


아울러 한국열린사이버대는 2022학년도 1학기부터 해외 유수대학의 특화 교육과정을 접목하고, 인공지능 방법론을 사례·실습 중심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융합학과’를 신설했다.


장일홍 총장은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 도입하겠다”며 “경영·마케팅·생산 분야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빅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활용해 기업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누구나 장학생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장학제도


한국열린사이버대의 등록금은 학점당 6만4천원으로 사이버대학 최저 수준이다. 또한 신·편입생의 97%가 장학 혜택을 받고 있다.


학사편입(4년제 대학교 졸업자)자, 검정고시 졸업자, 방송통신고 졸업자, 직장인, 만학도, 주부, 장애인, 다문화, 새터민 등 대상별로 폭넓은 장학금 수혜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산업체위탁생의 경우 매학기 입학금 면제와 수업료 50%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장애인의 경우 매 학기 수업료 50%, 군위탁생의 경우 학·군 협약에 따라 입학금 면제와 수업료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소득 분위에 따라 국가장학금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입학 지원 시 개별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유리한 장학제도를 확인해 신청하는 것이 좋다.


< 2022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


한국열린사이버대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11일까지 2022학년도 1학기 신 · 편입생을 모집한다.
한국열린사이버대는 국립특수교육원이 전국 343개 대학, 423개 캠퍼스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지원 실태평가’에서 ‘최우수’ 사이버대학교에 선정됐다. 2017년 평가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 선정으로 명실상부 장애학생을 위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춘 대학으로 평가 받는 장애인 특성화 대학교다.
매 학기 장애학생이 필요로 하는 강의에 자막을 제작하고 속기사, 수어 통역사를 오프라인 특강에 배치하는 등 장애유형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전형, 정보제공, 교수 · 학습 지원체제 및 운영, 평가지원, 장학지원 부문에서 만점을 얻었다. 현재 1천여명의 장애인이 재학 중으로 사이버대학 중 장애인 재학생 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장애인전형 혜택으로는 전형료 면제와 매학기 수업료 50% 감면이 있으며,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 제도를 통해 중복으로 등록금 감면이 가능해 경제적 부담없이 공부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장애인 가족인 경우 수업료 30%를 감면받을 수 있는 장애인가족장학제도도 운영 중이다.
한국열린사이버대 강의는 학교에 직접 등교하지 않고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수강할 수 있어 활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시험시간 연장제도, 강의자막 지원,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 등 장애유형과 관계없이 학습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도 마련돼 있다.
모집 전형은 장애인전형 외 자격요건에 따라 ▲일반전형 ▲학사편입전형 ▲산업체위탁전형 ▲군위탁전형 ▲북한이탈주민 및 외국인전형 ▲외국전교육과정이수자전형 ▲교육기회균등전형 등이 있다.
고등학교 졸업 학력 소지자라면 신입학으로 입학 가능하며, 전문대 졸업자 및 4년제 대학에서 35학점 이상 이수한 자는 2학년, 전문대 졸업자 및 4년제 대학에서 70학점 이상 이수한 자는 3학년으로 편입할 수 있다. 또한 4년제 대학 졸업 학력 소지자는 학사편입으로 지원할 수 있다.
모집학과는 ▲사회복지학과 ▲아동보육학과 ▲상담심리학과 ▲통합치유학과 ▲실용영어학과 ▲부동산금융자산학과 ▲디지털비즈니스학과 ▲뷰티건강디자인학과 ▲소방방재안전학과 ▲인공지능융합학과 등 총 11개 학과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열린사이버대 홈페이지(http://go.ocu,ac,kr) 또는 전화상담(02-2197-42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화상담이 어려운 장애인의 경우 카카오톡(ID: ocu4200) 상담도 가능하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원
황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관련기사

[카드뉴스] 한국열린사이버대 2022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