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디자인관 상명갤러리, 융합교육과 창작의 터전으로 떠올라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29 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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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각 분야와 만화영상, 디지털콘텐츠 등 각 분야 연중 전시
디자인과 예술의 각 분야 융합과 창작의 아이템 제공
 지난 9월 상명대 디자인관 상명갤러리에 전시된 인더스트리얼디자인전공 학생들의 졸업작품들. 사진=상명대 제공
지난 9월 상명대 디자인관 상명갤러리에 전시된 인더스트리얼디자인전공 학생들의 졸업작품들. 사진=상명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상명대학교 디자인관 상명갤러리가 융합교육과 창작의 터전으로 떠오르고 있다.


상명대는 최근 상명갤러리에서 과제 전시와 졸업전시를 잇따라 하면서 각종 전시를 통해 진로 설정과 융합 아이디어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상명대 관계자는 “상명대 디자인관에 설치된 갤러리에서 연중 진행되는 디자인과 예술 분야의 각종 전시는 학생들에게 전공 선택 등 진로 설정 외에도 학문 분야의 융합 등을 위한 아이디어 교류를 가능하게 한다”며 “디자인과 예술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상명대 상명갤러리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올해 디자인관 상명갤러리에서는 지난 5월부터 디자인대학 인더스트리얼디자인전공 과제전을 시작으로 세라믹디자인전공, 사진영상미디어전공 등 디자인대학과 예술대학의 각 전공 과제작품 324점이 전시됐다.


지난 9월부터는 디자인대학과 예술대학 소속 학과의 졸업작품이 전시돼 ▲실내디자인분야와 공간디자인분야, 공공디자인분야 등 스페이스 디자인전공 ▲생활과 조형도자분야 등 세라믹디자인전공 ▲직물과 나염디자인분야 등 텍스타일디자인전공 ▲테크놀러지디자인분야와 가구디자인분야, 네트워크디자인분야, 환경디자인분야 등 인더스트리얼디자인전공 ▲에듀테인먼트콘텐츠분야와 개임콘텐츠분야와 영화홍보, 광고 등 영상콘텐츠분야 졸업작품 217점을 선보였다.


차주부터는 무대미술전공 졸업예정자의 무대의상분야, 조명디자인분야, 프로덕션디자인분야, 세트디자인분야 졸업작품 40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상명대 디자인대학은 국내 최초로 디자인 관련 전공으로만 구성해 개설된 단과대학이다. 전공 간 융복합 교육을 실현하고 전공의 벽을 넘어 융합전공, 연계전공 및 융합교과목을 개설해 사회가 요구하는 디자인교육 제도를 반영하는 등 디자인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상명대 디자인학부는 첨단학과로 개설된 AR·VR미디어디자인전공을 제외하고 학부로 입학해서 2학년에 희망하는 디자인 분야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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