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최저 영향 있는 보건계열 수시 합격자 발표도 18일로 연기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문대의 2022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시작일이 당초 30일에서 하루 미룬 31일로 조정됐다. 원서접수 마감일은 예정대로 2022년 1월 12일이다.
전문대 수시모집에서 과학탐구 영역을 수능 최저학력기준 등급으로 활용하는 보건계열 일부학과는 수시 합격자 발표일이 기존 16일에서 18일로 이틀 연기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는 13일 전문대학 총장, 시‧도교육감, 고등학교 교장 및 학부모단체 대표 등이 참여하는 ‘전문대학입학전형위원회’ 긴급심의를 거쳐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2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변경 일정을 확정했다.
전문대교협에 따르면 2022학년도 전문대 입학전형 일정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생명과학Ⅱ 20번 문제 정답결정 취소소송’ 선고결과에 따른 온라인 성적 제공과 일반대학 수시모집 일정 순연을 고려해 조정됐다.
전문대 중 과학탐구 영역을 수능 최저학력기준 등급으로 활용하는 보건계열 일부학과를 고려해 해당학과의 합격자 발표일을 오는 18일로 연기하되, 그 외 학과는 당초 일정을 유지했다.
다만 일반대학의 수시일정 순연에 따라 전문대 충원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수시 충원 마감일을 12월 29일에서 12월 30일로 변경하고, 정시모집 원서를 12월 31일부터 접수한다.
전문대교협은 해당 내용이 반영돼 개정된 ‘2022년도 전문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13일 전문대학 포털-프로칼리지(www.procollege.kr)와 홈페이지(www.kcce.or.kr)에 게재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쉽게 전문대학의 입학전형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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