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정시 입학정보] 고려대학교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2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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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정문 전경.
고려대 정문 전경.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해 세계를 변화시키는 고려대학교

새로운 가치 만들어 가는 사람 중심 대학



고려대학교의 교육 목표는 새롭게 생각하고, 기존의 생각 또는 개념을 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이중전공과 융합전공을 더욱 활성화해 학생들에게 전공을 넘나드는 다양한 교육을 제공한다. 대표적인 융합전공으로는 ▲심리, 뇌인지, 수학, 인공지능 등의 교과과정으로 구성되는 뇌인지과학 융합전공 ▲언어, 뇌, 컴퓨터에 해당하는 분야별 전공과목을 이수하는 LB&C(Language, Brain & Computer) 융합전공 ▲컴퓨터, 수리, 법, 경영분야의 전공과목을 이수하고 현장실습까지 진행하는 소프트웨어벤처 융합전공 ▲보안 및 컴퓨터, 정보보호 관련 법률, 소비자 심리, 지적재산권 등을 학습하는 융합보안 융합전공 등이 있다. 고려대는 최근 사회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융합전공의 개설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사회공헌 · 비교과 활동 강화


고려대는 단편적인 지식이나 일방적인 신념을 가진 인재가 아닌 통합적이고 윤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과 비교과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에는 2008년 설립한 사회봉사단을 사회공헌원으로 격상해 대학의 사회적 책무에 더욱 힘쓰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도 1대 1 멘토링 프로그램 ‘미래나눔학교’, 원격화상교육 ‘마이크책’, 청소년 학습동기부여 멘토링 ‘환상의 짝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학습관리 사각지대를 비추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 외에도 1천개가 넘는 협정기관을 보유한 교환학생 프로그램, 국제기구 등에서의 해외인턴, 체계적인 창업지원 활동, 100개가 넘는 동아리에서의 활동 등은 인재들에게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통해 공유가치, 리더십, 책임감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SG위원회 신설…사회적 책임 이행


고려대는 지난 4월 총장 직속 기구로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지속가능 발전의 핵심 요소를 논의하는 ESG위원회(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를 신설했다. 고려대는 ESG위원회를 통해 인류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는 사회적 책임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1월에는 학부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ESG Academy를 열어 학생들에게 ESG에 대한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고 ESG 실제 경험을 높였다. 2019년 1월에는 국내 사립대학 최초로 총장 직속 자문기구인 다양성위원회를 출범시켜 다양성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려대만의 ‘참여형’ 스마트캠퍼스


이러한 학생들의 교과 및 비교과 활동은 고려대만의 ‘참여형’ 스마트캠퍼스의 전방위적 지원을 받게 된다. 2020년 6월 오픈한 교과-비교과 통합관리시스템 ‘KUchive(쿠카이브)’는 학생들의 입학에서 졸업까지 전 영역에서의 활동을 관리해주며 기본적인 교과(전공+교양)/비교과 활동내역을 간편하게 확인하는 것은 물론, 새로 개발된 핵심역량 진단도구를 통해 본인의 역량을 스스로 진단, 점검할 수 있다. 그 결과에 기반해 학생들이 스스로 취약한 영역을 보완할 수 있도록 맞춤형 핵심역량 자기계발 가이드를 제시하고 종합적 관리체제를 지원한다. 그밖에도 통합상담, 채용 정보 및 교육제공, 증명서 발급 등에서도 빠르고 간편한 환경이 조성됐다.


맞춤형 교양 과목 추천시스템 ‘AI선배’


고려대에서는 어떤 수업을 들어야 할지, 어떤 동아리를 가입해야 할지 고민될 때 고려대만의 AI서비스를 통해 추천받을 수 있다. 고려대가 2020년 7월 국내 대학 최초로 AI 맞춤형 교양과목 추천시스템으로 선보인 ‘AI선배’는 전공과목, 제2전공, 비교과활동에 대한 탐색 및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동일학과 또는 유사과목을 수강했던 선배들의 20년간의 수강 이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양과목을 추천받을 뿐만 아니라 제2전공 지도, 추천활동 등을 통해 본인의 전공 관련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과거에는 수강 과목 및 전공 선택에 대한 조언을 주변의 선배, 동기들에 의존했다면 앞으로는 축적된 데이터에 기반한 AI의 지원을 받게 되는 것이다.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세계로 가는 문 ‘활짝’


고려대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는 언택트 시대에도 세계로 가는 문이 활짝 열려 있다. 고려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유수대학들의 협의체인 환태평양대학협회(APRU)에서 도입한 온라인 학점교류 프로그램인 VSE(Virtual Student Exchange) 프로그램에 2020학년도 2학기에 국내 최초로 유일하게 참여했다. 그 결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국제교류 활동을 지속할 수 있었다. 기존의 지역전문가 양성 과정인 KU-GLP(Global Leadership Program)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진행해 학생들에게 세계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장학금으로 학생 꿈 지원


고려대 학생이 되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장학제도로는 ‘진리장학금’이 있다. 학생이 스스로 도전, 체험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기획해 제안하면 장학위원회가 심의를 거쳐 장학금을 지원한다. 대학 생활의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고 능동적인 자세로 자신만의 미래를 개척하고 싶은 신입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려대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신입생들이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입학금을 포함한 수업료뿐만 아니라 매월 생활비, 기숙사비 등을 지원하는 ‘정의장학금’을 운영하고 있다. 고려대는 주요 대학 중에서 1인당 저소득층 장학금 수혜액이 가장 높은 편에 속한다.


크림슨창업지원단 신설…학생 창업 활성화


고려대는 학생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8년 ‘크림슨창업지원단’을 신설해 창업교육 및 지원 기관 전문화를 추진했다. 매 학기 말 캠퍼스CEO창업경진대회를 열어 창업 동아리를 발굴하고 학생 창업가를 양성하며, 2019학년도 2학기부터는 ‘기술창업 융합전공’ 등 다양한 창업 관련 교육 과정을 개설·운영 중이다.


창업 및 토론 공간을 갖춘 KU개척마을(π-ville), 3D프린터 등 시제품 제작을 위한 각종 첨단장비를 갖춘 ‘X-Garage’ 및 KU Makerspace 등 독창적인 고려대만의 공간들은 학생들의 아이디어 창출부터 실제 창업에 이르기까지 단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 11월 2일에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2021 고려대학교 학생창업기업 데모데이’를 열어 유망한 학생창업기업을 발굴해 총 9천만원의 상금을 지원했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정시모집으로 1715명 선발...기회균등전형 신설


고려대 서울캠퍼스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715명을 선발하며, 일반전형으로는 1471명, 기회균등으로 244명을 선발한다. 올해 정시모집에서는 기회균등전형을 신설해 해당 수험생의 지원 기회를 확대했다. 대부분의 모집단위는 수능 성적만을 활용해 학생을 선발하나, 의과대학과 간호대학은 별도의 배점이 없는 결격 판단용 ‘적성 · 인성면접’을 추가로 실시한다. ▲체육교육과와 디자인조형학부는 수능 70%와 실기 30% ▲사이버국방학과는 수능 80%와 군면접 및 체력검정 20%를 합산해 선발한다.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12월 31일 시작해 2022년 1월 3일에 마감한다. 인문계열 모집단위(자유전공학부 제외) · 가정교육과 · 체육교육과의 경우 국어 · 수학 · 영어 · 사회탐구(또는 과학탐구) 2과목 · 한국사 영역을 반영한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각각 약 36%, 탐구 영역은 약 29%의 비율로 반영된다.


자연계 모집단위(가정교육과 제외)의 경우 국어 · 수학 · 영어 · 과학탐구(2과목) · 한국사 영역을 반영한다. 국어와 탐구 영역은 약 31%, 수학 영역은 약 38%의 비율로 반영된다. 간호대학, 컴퓨터학과, 자유전공학부는 모집인원의 일정 비율을 각각 인문계와 자연계로 구분해 선발한다.


인문계와 자연계 모든 모집단위에서 영어는 등급별 감점, 한국사는 등급별 가산점을 부여한다. 영어 영역의 경우 2등급부터 감점이 적용되며(3점 감점) 등급이 낮아질 때마다 3점씩 추가 감점된다. 한국사 영역은 인문계 1~3등급, 자연계 1~4등급까지는 10점 만점을 가산하고 해당 등급에서 8등급까지는 한 등급이 낮아질 때마다 0.2점씩 낮춰서 가산한다.


탐구 영역은 별도 지정과목이 없으나 반드시 2개 과목을 응시해야 하며, 제2외국어/한문 영역이 탐구 과목을 대체하는 것은 불가하다. 모집단위별 수능 지정 응시영역, 점수반영 방법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고려대 인재발굴처 홈페이지에 공지된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수시모집 미등록 충원으로 인한 정시 이월인원이 포함된 최종 정시모집 선발인원은 원서접수 이전에 인재발굴처 공지사항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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