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정시 입학정보] 동덕여자대학교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2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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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VISION 2030’으로 Top Tier 여자대학 꿈꾼다
동덕여자대학교

‘최초’가 많은 대학…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지성 · 덕성 갖춘 여성인재 배출 앞장
ARETE 포트폴리오로 체계적인 학생 역량 개발 · 통합 이력관리


동덕여대 본관 전경
동덕여대 본관 전경

춘강 조동식 박사가 창립해 올해로 111주년을 맞이한 동덕여자대학교는 오랜 역사만큼 ‘최초’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여대의 강점을 살린 ‘여성학센터’를 국내 대학 최초로 건립했고, ‘여성학박물관’을 개관해 조선시대 여성유물을 선보였다. 국내 최초로 개설한 큐레이터학과는 이론과 실무가 융합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현장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4년제 대학 최초로 실용음악과와 모델과를 신설한 것은 물론 여대 최초 방송연예과를 개설했다.


동덕여대는 기존 발전계획인 ‘VISION 2020’을 ‘뉴 VISION 2030’으로 재정립해 미래를 향한 준비를 마쳤다. 교육 중심 최고대학, 글로벌 Top Tier 여자대학이 되기 위한 5대 핵심전략도 추진 중이다. 구체적으로는 ▲학과간의 융·복합형 연계전공을 개설한 통합형 인재 육성 ▲교육 특성화 강화로 실무 융·복합 능력 개발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수 교원의 지속적 확충 ▲학생 중심 서비스를 통한 교육만족도 제고로 학생은 물론 학부모까지 만족할 수 있는 학교 ▲경영 혁신을 통한 성과중심의 선진 경영 시스템 운영 등이 있다.


또한 동덕여대 첫 여성 총장인 김명애 총장은 동덕여대 출신으로 학교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으로 시대의 요구에 부합하는 역동적인 대학이 되도록 대학운영 및 교육에 내실을 다할 예정이다.


2019년 대학혁신지원사업 I 유형 자율협약형 대학 선정


동덕여대는 2019년 Ⅰ유형 자율협약형 대학으로 선정돼 사업기간 3년 동안 100억원 이상의 대학혁신지원사업비를 교육부로부터 지원받으며 사업을 진행 중이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해 대학의 기본역량 강화와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고,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해 국가 혁신 성장의 토대가 되는 미래형 창의 인재 양성 체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덕여대는 대학의 VISION 2030 중장기발전계획 실현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중장기 발전계획 주요 전략과 과제를 대학혁신지원사업의 교육, 산학협력, 기타 혁신전략과 연계해 ①미래형 융합 교육체계 및 학사제도 혁신 ②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정착 ③실용적 융합교육을 위한 대학구성원 역량개발 프로그램 강화 ④산업연계 취·창업 역량 강화 ⑤글로벌 지역소통 강화 ⑥학생중심 학습환경 디자인 ⑦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등 7개 프로그램을 대학의 혁신전략으로 선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지역 ‘유일’ IPP형 일 · 학습병행제사업 신규 대학 선정


동덕여대는 서울지역에서 유일하게 2018년도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 신규 운영대학으로 선정돼 현재 5년간 총 91억원을 지원받으며 사업을 진행 중이다. 동덕여대 ‘IPP형 일·학습병행제’는 강소기업 맞춤수요에 적합한 분야 특화, 여성인재 양성을 통한 고용률 증대, 여성인재의 산업수요 미스매치 해결, 신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학사제도 운영 등 4대 전략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지성과 덕성을 갖춘 여성인재를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ARETE 역량기반 교육체계로 학생 전공역량 개발


동덕여대는 학생 역량 통합관리 프로그램 ‘ARETE 포트폴리오’를 통해 학생들이 핵심역량과 전공역량을 체계적으로 쌓아가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학생활에 필요한 역량진단·개발, 진로탐색·개발, 비교과 프로그램 신청·관리, 교수 상담, 진로·심리·학습상담, 취업준비·채용정보 탐색 등을 제공해 교과 과정 외 대학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부분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를 통해 대학 내 진행되는 각종 프로그램 정보들을 한 번에 확인해 일괄적으로 확인·신청이 가능하고, 학생들은 자동으로 입력·저장된 대학생활 활동을 활용해 자신의 이력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통합형 교육과정 운영…창의 · 융합형 인재 양성 위한 발판


동덕여대는 두 개 이상의 전공이 결합한 연계전공을 개설했다. 복잡하고 다양화된 시대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교육을 선도적으로 해나가겠다는 의미다.


패션마케팅연계전공은 패션 관련 지식뿐만 아니라 산업현장에서의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폭넓은 지식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경영학과 ▲국제경영학과 ▲모델학과 ▲패션디자인학과 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글로벌다문화학연계전공은 급속하게 다문화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생기는 다양한 문제들을 조정하고 통합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축했다. 교내 전공별 특색을 살려 인문학 전공자들에게 다문화사회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해 다문화사회에서 사회문제를 최소화하고 균형감각을 갖춘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빅데이터 연계전공은 4개 학과가 연계해 제공하는 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빅데이터를 수집· 분석·배분해 다양한 분야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한다.
공공문화예술연계전공은 공공예산 추진사업 분석, 설계, 실무 등의 교육을 통해 공공 정책 사업에 대한 이해와 사업 제안 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한다. 지역-대학 연계를 확대하고, 각종 공공 프로젝트 공모지원과 수행을 통해 재학생들의 취업·창업 기회를 창출한다.


여대 최초 LiFE지원사업 선정


동덕여대는 여대 최초로 대한민국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LiFE지원사업(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LiFE지원사업은 선취업 후학습을 활성화하고, 성인학습자의 자기계발을 독려하는 시스템이다. 동덕여대는 2018년 LiFE지원사업 선정 이후 2019년 다년도 사업에 진입해 교육부 재정지원을 받고 있다.


동덕여대는 2018년 8월 학과형 사업에서 시작해 2020년 7월부터 단과대학형으로 지원받게 되면서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확산을 도모했으며, 교내·외 유관기관과 지역사회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성인학습자 친화적인 평생교육체제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정시 총 713명 선발
약학과, 첨단분야 데이터사이언스전공, 통합교육 유러피언스터디즈학과 신설


동덕여대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수능성적만을 반영하는 수능우수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 기회균등전형과 실기고사를 시행하는 실기우수자전형, 학생부종합전형인 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전형으로 나군(인문대학, 자연정보과학대학, 약학대학, 공연예술대학), 다군(사회과학대학, 자연정보과학대학, 예술대학, 디자인대학, 문화지식융합대학, 미래인재융합대학)에서 모집단위별 학생을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정원내 기준 전체 모집인원의 40%에 해당하는 626명이다. 수시 등록결과에 따라 모집인원이 추가될 수 있다. 자세한 인원은 원서접수 이전에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모집단위 신설
: 약학과, 데이터사이언스전공, 유러피언스터디즈학과

동덕여대는 2022학년도부터 약학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첨단학과인 데이터사이언스전공, 유럽 전반에 대한 융복합교육을 지향하는 유러피언스터디즈학과를 신설, 모집한다. 정시모집에서 약학과는 나군 수능우수자전형으로 16명, 기회균등전형으로 4명을, 데이터사이언스전공은 다군 수능우수자전형으로 20명을, 유러피언스터디즈학과는 나군 수능우수자전형으로 16명, 농어촌학생전형으로 4명을 모집한다.


■수능성적 100% 반영 전형(1)
: 수능 3~4개 영역 백분위 성적 반영, 선택과목 구분 없는 교차지원 가능

수능성적만을 반영하는 전형(수능우수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 기회균등전형)은 4개 영역(국어/수학/영어/탐구(2과목 평균))을 모두 반영하며, 커뮤니케이션컨텐츠전공과 문화예술경영전공은 3개 영역(국어 · 수학 중 1개/영어/탐구(사회 또는 과학 1과목))을 균등 반영한다. 약학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는 선택과목 구분 없이 지원 가능하며, 약학과는 수학은 미적분 또는 기하를, 탐구는 과학과목을 선택해야 지원할 수 있다. 특성화고교전형 지원자는 직업탐구 응시자도 지원할 수 있다.


■수능성적 100% 반영 전형(2)
: 모집단위별 영역별 반영비율 체크, 일부 모집단위 수학영역 가산점 감안해야

수능 4개 영역을 반영하는 모집단위는 영역별 반영비율이 각각 다르므로, 영역별 반영비율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질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더불어 자연정보과학대학 컴퓨터, 정보통계, 식품영양, 보건관리학, 응용화학, 화장품학전공과 문화지식융합대학 HCI사이언스, 데이터사이언스전공 지원자는 수학 영역에서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했을 경우 수학 영역 백분위 성적의 10%를 가산점으로 반영함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실기우수자전형
: 수능 3개 영역 백분위 성적 균등 반영, 실기고사 집중 필요

실기우수자전형은 실기고사 성적의 실질 반영비율이 높아 실기고사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 일부 모집단위의 경우 전년도와 비교해 반영비율, 실기고사 내용이 변경됐으므로 모집요강과 입학처 홈페이지 공지사항 미리 확인해야 한다. 수능성적은 3개 영역(국어 · 수학 중 1개/영어/탐구(사회 또는 과학 1과목)) 성적을 균등 반영하며, 선택과목의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공연예술대학(방송연예, 실용음악, 무용, 모델과) 지원자는 직업탐구 응시자도 지원할 수 있다.


■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전형
: 수능 미반영, 특성화고 등 졸업 후 산업체 3년 이상 근무자 대상

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전형은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후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경우를 대상으로 하는 전형으로, 수능을 반영하지 않고 학생부종합전형 유형으로 진행한다.


별도 자기소개서 작성은 없으며, 제출서류(학교생활기록부, 경력 관련 서류)를 토대로 서류평가와 면접고사를 진행한다. 면접고사에서는 지원하는 전공에 대한 이해도, 면학 의지, 인성과 수학계획에 대해 평가하므로 제출서류를 토대로 이를 미리 준비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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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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