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행복한 대학, 경복대학교
학생중심 교육혁신, 빅데이터 기반 ‘학생성공모델’ 구축
산학협력의 힘, 4년 연속 수도권대학 취업률 1위...취업명문 ‘우뚝’
서울지하철 4호선 2022년 2월 개통 예정...통학편의 대폭 개선
빅데이터 기반 ‘학생성공모델’ 구축
학생이 행복한 대학
경복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학혁신으로 ‘학생성공·학생선택·데이터’를 주요 가치로 삼고 2019년부터 교육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빅데이터학생성공단 산하에 빅데이터분석센터와 학생성공코칭센터를 신설, 국내외 유수 대학의 성공사례 연구를 진행했고 특화된 학생맞춤형 학생성공모델을 개발했다.
학생성공을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의 이수, 학생주도형 진로설정 및 직업커리어 개발, 성공적 취업으로 정의한 경복대는 빅데이터 기반의 학생성공예측분석시스템(Big-SPAS), 학생성공 e-Portfolio 시스템(개인별 학생성과관리), 교육품질지표관리(대학성과관리) 시스템을 핵심성과로 제시했다.
학생성공예측분석시스템은 학사DB 데이터를 데이터표준화 과정을 거쳐 데이터분석용 DB로 백업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함으로써 특정 학생을 선별해 선제적으로 집중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이는 실시간으로 학생성공 e-Portfolio 시스템에 반영된다.
학생성공 e-Portfolio 시스템은 학생별 성장과 변화과정(학생성과)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한다. 특히 지난 2년간 대학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모듈화된 역량 중심의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을 활용해 학생이 설계한 모듈을 이수할 경우 전국 최초로 직무역량 디지털 배지(Badge)를 부착하고 시각화했다. 또한 학생성공에 꼭 필요한 정보들을 학생 중심으로 집약하고 시각화해 지도교수 및 관계부서와 공유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성공예측확률 하위자, 핵심역량지수 하위자, 출석상태 하위자, 학사경고 대상자 등을 검색 조건에 의해 실시간으로 선별할 수 있다. 경복대는 학생성공코칭센터를 통해 이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경복대 관계자는 “학생의 입장에서 볼 때 이 모델은 매우 혁신적일 것”이라며 “학생성공예측분석시스템은 매 학기별 예측확률이 계속 변하면서 과거 성공적으로 취업한 선배들의 경험과 비교해 성공예측확률을 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경복대에 따르면 학생성공예측분석시스템은 학생 스스로 어떤 것이 부족한지 아니면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학생성공 e-Portfolio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학생 본인의 수준을 다른 학생과 비교해 나에게 부족한 부분을 조기에 파악할 수 있어 자가진단이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학생을 지도하는 학생성공코치나 지도교수 입장에서도 매우 유용하다. 집중 지도해야 할 학생을 조기에 선별할 수 있으므로 이들 학생에 대해 부족한 부분을 파악해 비교과 프로그램을 추천해 주거나 데이터에 근거한 상세한 학생지도를 할 수 있다.
한대희 빅데이터학생성공단장은 “모든 학생이 성공적으로 대학생활을 하고 자기가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학생맞춤형 학생성공모델을 개발했다”며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유효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모델을 검증해 학생성공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학생도 만족하고 기업도 만족하는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4년 연속 수도권 대학 취업률 1위
수도권 최대 규모 7700여개 산업체와 산학협약
교육부가 지난해 12월 31일 대학정보공시를 통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경복대는 취업률 80.2%를 기록해 졸업생 2천명 이상 대학 중 취업률 전국 1위를 차지했다. 2017년 76.9%, 2018년 75.5%, 2019년 78.2%의 취업률에 이어 2020년 80.2%로 4년 연속 수도권대학 중 취업률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이는 전문대학 평균 취업률 70.9%, 4년제 대학 평균 취업률 63.3% 보다 훨씬 높을 뿐만 아니라 4년제 대학 중 취업률이 가장 높은 성균관대의 78.6%도 넘어서는 수치다.
취업률 고공행진의 비결은 바로 경복대만의 100% 취업보장형학과와 7700여개 산업체와의 산학협력에 있다. 경복대는 7700여개 산업체와 산학협약으로 졸업생 1명당 3개 산업체에 취업을 약속하는 취업보장형 협약을 구축하고 있다. 취업보장형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해당 학과의 유관기관과 취업보장형 산학협약을 통해 졸업 전까지 입학정원의 3배수 이상의 취업처를 확보한 학과다.
현장실습인증제도 또한 경복대의 취업률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경복대가 도입한 제도로, 전체 학과가 현장실습을 이수해야만 졸업할 수 있다. 경복대 관계자는 “산학협력 사업 기간이 길어질수록 기업과 학생 양측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맞춤형 인재 양성, LINC+ 사회맞춤형학과
경복대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인 사회맞춤형학과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신개념 인재양성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사회맞춤형학과는 학생선발부터 교육과정, 졸업 후 취업까지 대학과 기업이 함께 협력해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기업 인사가 직접 수업에 참여해 학생들을 가르치고 학생들은 해당 기업에서 실습, 현장견학, 실습 장비 운영 등 기업맞춤형 교육을 받는다. 교육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산학협약으로 정한 인원만큼 해당 기업에 관리자 역할을 하는 중견관리자로 채용된다.
경복대는 현재 ▲약손피부미용과 ▲준오헤어디자인과 ▲의료미용과 ▲국제관광과 ▲유통경영과 등 5개 학과를 사회맞춤형학과로 운영하고 있다.
협약산업체와 함께 사회맞춤 교육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 경복대는 청년실업과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의 일자리 ‘미스 매치’를 해소하는 핵심 전략을 사회맞춤형학과로 보고, 점진적으로 대학의 모든 학과에 이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복대는 사회맞춤형학과를 단순 직무교육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중견관리직, 즉 고급인력 양성과정으로 운영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선발한 학생들은 취업 시 LINC+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취업자보다 더 높은 수준의 직무능력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일부 협약산업체의 경우 사업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기존 신규 입사자 보다 높은 수준의 급여, 복지, 승진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원스톱 취업지원통합시스템 운영
취업 명문 전문대를 만들기 위한 경복대의 노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경복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취업지원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학생들을 위한 원스톱 진로 및 취업지원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취업지원통합시스템은 취업과 관련한 자격, 훈련, 취업 정보를 통합 · 연계해 학생들에게 자기탐색, 직무탐색 등의 5단계 원스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최근 개발한 ‘KBU-UP+ 모바일 앱’은 진로결정 진단,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IDEA Mapping, 면접전략 등 취업 활동에 도움이 되는 핵심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취업 컨설턴트와 1대 1 맞춤 컨설팅 예약부터 취업지원통합시스템까지 연결해 학생들의 취업 준비를 돕고 있다.
서울지하철 4호선 개통으로 통학편의 대폭 개선
한편 경복대는 2022년 2월 서울지하철 4호선 연장 개통 예정으로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인재 양성 및 신입생 장학 혜택
지하철 4호선(진접역) 연장 개통으로 통학편의 상승
경복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학과를 개편해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23개 학과 82명을 선발한다. 4차 산업 시대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신입생(간호 · 보건계열 제외)에게 ‘4차 산업인재 장학’을 지급해 입학 첫 학기 입학금과 수업료에 대해 전액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장학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국가장학금을 필수로 신청해야 한다(단, 소득구간 9~10구간 제외).
또한 경복대는 전국대학 최초 AI면접을 도입해 수험생의 면접 응시 편의를 도모하고, 기존의 획일적 면대면 방식을 탈피해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면접의 방향성과 평가의 공정성, 신뢰성을 제고하고 있다.
수험생은 정해진 기간 중에 자유롭게 일정을 선택하고 PC나 노트북을 통해 개별적으로 면접에 응시하면 된다.
2022학년도 정시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간호 · 보건계열의 모집인원 확대다. 간호학과는 전년도 10명에서 30명으로, 임상병리과는 3명에서 6명으로, 물리치료과는 2명에서 5명으로 모집인원이 2~3배 확대돼 간호 · 보건계열을 희망하는 학생은 눈여겨볼 부분이다.
아울러 4차 산업 시대 유망 분야인 소프트웨어융합과는 코딩 · 사이버보안 · 클라우드서비스 · 데이터분석 4개 전공에서 2지망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단, 정시 모집인원은 수시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성적은 항공서비스과의 경우 면접(60%)과 수능(40%), 실용음악과와 공연예술과는 실기(80%)와 학생부(20%), 그 외 전체학과는 수능(80%)과 면접(20%)이 반영된다. 수능은 최우수 2개 교과목의 백분위 성적을, 학생부는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을 반영한다.
2022년 2월 지하철 4호선 진접역(가칭 경복대학교역)의 개통과 수도권 최대 규모인 43대의 무료통학버스(2021년 1학기 기준)로 편리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1016명을 수용하는 기숙사 외에도 2023년 12월 완공되는 654명 수용 인원의 남양주캠퍼스 제2기숙사와 259억원 규모의 수도권 최상위 수준 장학 등의 학생복지는 학생들의 학업 매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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