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명호 전북대 교수, 중국인문학회 신임 회장 취임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23 15:00:30
  • -
  • +
  • 인쇄
임기 2년…“새 패러다임 발맞춰 후속 세대 연구 강화 노력”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는 진명호(사진) 중어중문학과 교수가 중국인문학회 회장에 취임한다고 23일 밝혔다. 진 회장의 임기는 2022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진 회장은 “중국 인문학의 우수하고 유구한 전통을 계승함과 동시에 새로운 패러다임에 발맞춰 후속 세대들의 연구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학술의 국제화를 통해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중국인문학회는 1982년 출범해 중국의 문학, 어학, 역사, 철학 등 중국 관련 제반 분야 연구를 통해 중국인문학 발전을 도모한 전국 규모의 학회다.


한편, 중국인문학회는 지난 12월 18일 ‘뉴노멀 시대, 중국 인문학 담론’ 주제로 추계 연합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해 중국고전문학 및 현대문학, 한중 문화교류, 중국어학, 차 문화 등 다양한 영역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승환
이승환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