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안양대학교(총장 박노준)는 제이콥시스템과 다중 참여형 가상현실 플랫폼 기반의 교육용 게임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양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2022년 신설 게임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가상현실 공간에서 다중 참여자가 상호작용을 통해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게임기술 연구와 이를 활용한 교육용 게임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다중 참여형 가상현실 플랫폼 기반 게임기술 연구·개발, 다중 참여형 가상현실 교육용 게임콘텐츠 개발, 게임콘텐츠분야 혁신인재 양성·취업지원, 다중 참여형 가상현실 교육 플랫폼 사업화에 대한 자문, 학술·연구의 증진·정보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제이콥시스템은 이날 자체 개발한 다중 참여형 가상현실 플랫폼을 교육기자재로 기부했다. 다중 참여형 가상현실 플랫폼은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연결해 가상현실 콘텐츠를 구현할 수 있는 장비다.
박 총장은 “기증해 주신 기자재를 활용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구축과 게임콘텐츠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맞춤형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자현 제이콥시스템 대표는 “2017년부터 각 지방 경찰청을 비롯해 중앙경찰학교, 인재개발원 등에 가상현실(XR) 테이저건 시뮬레이터와 훈련용 콘텐츠를 공급한 경험을 바탕으로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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