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GTEP사업단, 美 ‘CES 2022’서 마케팅, 상담 등 활약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1-10 16:28:11
  • -
  • +
  • 인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
숭실대 GTEP사업단이 CES 2022에 참가해 참관객에게 제품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제공
숭실대 GTEP사업단이 CES 2022에 참가해 바이어에게 제품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숭실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이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2에 참가했다.


10일 숭실대에 따르면 GTEP사업단은 펀진과 매크로엑스, 웰스케어, 테스토닉, 링크페이스, 허니아이티 등 6개의 협력업체와 제품 시연과 바이어 상담 등 현장 마케팅을 했다.


숭실대 GTEP사업단은 협력업체와 수차례 미팅을 하며 제품에 대해 숙지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CES 전시회를 준비했으며, 직접 바이어들에게 제품을 시연하고 통역하는 등 상담을 했다.


GTEP사업단은 협력업체의 수출판로 확장을 위해 바이어와 지속적인 연락을 통해 사후 관리도 진행할 예정이다.


GTEP사업단에 참여한 김병준씨는 “전시회 참여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오랜 시간 얼어붙어 있던 국가 간 무역 소통의 벽을 다시 허무는데 작은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문 숭실대 GTEP사업단장은 “오랜만의 해외 전시 참가지만 아마존과 이베이, 쇼피 등을 통해 이어온 온라인 무역 경험을 바탕으로 수출실적 달성과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제고에 높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에서 주관하는 GTEP사업은 무역 전반의 폭넓은 이해와 실무 중심 경험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교육과 해외전시회 참가를 통해 미래의 무역전문가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숭실대 GTEP사업단은 창단 이래 누적수출액 116억원을 달성하는 등 중소·중견 기업의 수출 증대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원
황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