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전국 전문대학 취업률 2위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1-11 13: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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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별 차별성과 학생 맞춤형 취·창업 지원
충북보건과학대 정문 전경. 사진=충북보건과학대 제공
충북보건과학대 정문 전경. 사진=충북보건과학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송승호)는 11일 교육부가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한 고등교육기관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취업률 79.2%를 기록해 전국 전문대학 취업률 2위(졸업생 1000명 이상)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취업난의 여파로 고등교육기관의 취업률이 전체적으로 하락했음에도 이번 취업률이 전년대비 2.3% 상승한 성과이며 전국 전문대학 평균 취업률 68.7%에 비해 10.5% 높은 수치라고 전했다.


또한 2019년 77.7%, 2020년 76.9% 취업률을 달성해 6년 연속 충북권 전문대학 취업률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질적 취업률로 인정되는 유지취업률 83.5%로 전국 1위(졸업생 1000명 이상 전문대학)를 기록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높은 취업률의 이유로 학과별 차별성과 학생 맞춤형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청년 취업역량강화사업, 사회맞춤형사업(LINC+)을 꼽았다.


900여 개가 넘는 가족회사로의 학생 현장실습 지원과 산업체 인사가 교육에 참여해 취업자 현장적응을 돕는 각종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도 도움이 됐다.


이윤수 충북보건과학대 학생취업처장은 “높은 취업률을 달성한 원동력은 학생 맞춤형 취업역량교육, 지역 산·학·관 협업을 통한 양질의 취업처 발굴, 창의적 전문인재 양성으로 취업-창업 제1대학 실현의 대학비전을 이루기 위한 노력의 성과로, 취업명문 전문대학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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