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철성)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교육정책 중 환경부문 실천 방안의 하나로 보직자와 중간관리자 회의에서 종이 인쇄물을 사용하지 않는 페이퍼리스(Paperless) 회의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건양대에 따르면 총장과 처장 등 보직자와 행정부서 팀장, 단과대 실장 등이 모이는 회의에서 회의자료를 종이인쇄물 형태로 나눠주던 것을 없애고, 태블릿PC를 이용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S Teams)에서 자료를 내려받아 디지털로 보도록 했다.
건양대 관계자는 “회의를 주관하는 부서에서 원만한 진행을 위해 회의자료를 인쇄하지만 실제로 빔프로젝트를 통해 회의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며 “페이퍼리스 회의는 불필요한 종이 사용을 줄이는 한편, 대학 구성원들이 업무와 일상생활에서 ESG적 사고방식을 갖고 실천하는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 총장은 지난해 대학 교육에서 ESG가치 실현을 위해 대전시와 충남도, 논산시, 계룡시, 세종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상생을 위한 협의를 하는 한편 충남도교육청과 논산⸱계룡지역 12개 고등학교 교장단과 만나 ESG 공동교육과정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논의한 바 있다.
또한 교내 편의시설 입점업체와 ESG가치 실현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고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ESG 실천방안 공모전을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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