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공간정보공학과 동문회, 장학기금 1억 기부 약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1-18 15: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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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설립 30주년인 2024년까지 장학기금 기탁
인하대 공간정보공학과 장학기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인하대 공간정보공학과 장학기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공간정보공학과 졸업생들이 학과 설립 30주년인 오는 2024년까지 장학기금 1억 원을 출연하기로 약정하고, 1차로 16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장학기금은 디지털트윈과 스마트시티 등 4차 산업혁명과 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할 공간정보 전문가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진 공간정보공학과 졸업생은 “1994년 학과 설립 이래로 그동안 배출된 공간정보공학과 졸업생들이 현재 우리나라 공간정보의 각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어 자긍심을 느낀다”며 “이번 모금을 계기로 동문들과 모교와 학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 총장은 “현업 일선에서 전문가로서 일하는 모습만으로도 후배들에게 훌륭한 본보기인데 장학기금까지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리학생들이 일터에서도 능력있는 후배가 되게끔 모교를 수준 높은 배움터로 가꿔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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