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지역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일대, 경운대, 대구한의대, 영남이공대, 대경대, 계명문화대 등 지역대학들을 비롯해 인나이트벤처스, 와이앤아처, 대경지역대학 공동기술지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창업관련 기관들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김선우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혁신기업연구단장이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청년창업의 중요성과 지역의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경제 주체인 대학과 기관의 창업생태계와 긴밀한 연결이 요구됨을 강조했다.
이서경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창업팀장은 ‘클러치 청년창업사례 발표’를 통해 성공적인 청년창업을 위한 기관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신 총장은 “대구경북지역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대구경북의 대학, 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기관이 협력해 지역청년이 창업하기에 가장 여건이 좋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계명대는 1998년 중소기업청 대구∙경북 창업보육센터 지정을 시작으로 지역 창업기업의 역량 확대와 지역창업인프라 조성, 청년창업자교육 확대 등 창업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거점 창업기관으로 성장해 왔다.
김창완 계명대 창업지원단장은 “ 청년들이 창업부터 스케일업까지 성장사다리를 촘촘하게 구축하도록 계명대와 대구경북 지역 대학, 창조경제혁신센터, 테크노파크, 투자기업들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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