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법무부 사단법인 한국법무보호복지학회는 양혜경(사진)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제7대 회장에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학회 창립 이후 첫 여성, 비법학 전공 회장이다.
양 신임 회장은 “융합적 접근과 학제적 연구를 통한 솔루션 발굴과 이론적 토대 확장으로 한국의 재범방지에 획기적 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학회 위상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여주소망교도소 자문위원으로 수형자 대상 음악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수형자와 출소자의 안정적 사회정착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교육 과정에 참여해 오고 있다.
또한 법무부 서울구치소 대체복무운영위원회 위원, 한국교정학회 부회장, 한국소년정책학회 부회장을 맡아 안전사회 구축과 관련된 봉사와 학술활동도 하고 있다.
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학회는 법무보호 대상자를 포함해 범죄경험자에 의한 재범방지를 위한 연구와 전문적인 학술활동을 목적으로 창립된 국내 유일의 학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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