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대구·경북권역 원격교육 발전 방안 논의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2-09 16: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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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격교육 활성화 위한 우수사례 공유 워크숍 열어
경북대가 9일 주최한 대경권 대학 원격교육 우수사례 공유 워크숍에서 참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대 제공
경북대가 9일 주최한 대경권 대학 원격교육 우수사례 공유 워크숍에서 참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북대학교는 9일 대구·경북권역 대학 원격교육 활성화를 위해 우수사례 공유 워크숍을 열었다.


경북대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원격교육 활성화와 미래교육 체재 전환에 대비한 대학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0년 11월 10개의 권역별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를 지정했다.


대구·경북권역에는 경북대와 대구보건대 컨소시엄이 선정됐으며, 권역 내 36개 대학이 협력대학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구·경북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날 워크숍은 컨소시엄 대학과 협력대학 등 22개 대학이 참여해 2차년도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원격교육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대구·경북권역센터의 성과 및 추진계획 ▲미래교육과 메타버스▲강원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운영 사례 ▲메타버스기반 교수 학습 모델 및 지원전략 ▲계명대 원격수업 콘텐츠 운영 현황 ▲MZ세대를 위한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수업 사례 등 사례 발표와 응답이 진행됐다.


이제철 대구·경북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장은 “대학원격교육지원사업이 중반으로 접어드는 만큼, 협력 대학과 그동안 성과와 앞으로의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대구‧경북권역 대학원격지원센터에서는 양질의 교육콘텐츠 개발과 대학 간 교류를 통해 지역의 원격교육 경쟁력을 강화하는 거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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