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계원예술대학교는 지난 7일 파라다이스홀에서 2022년 전반기 전임교원 퇴임식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오는 28일 정년퇴임으로 교정을 떠나는 전임교원은 이영철 순수미술과 교수와 이선화 실내건축디자인과 교수다. 명예퇴직 교원은 정은경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 교수다.
퇴임식 행사는 코로나 19 감염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권창현 총장은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지난 1998년 3월 매체예술(현 순수미술)과에 부임한 이영철 교수는 24년간 교수로 재직해왔다. 제2회 광주비엔날레 전시기획실장 및 광주시립미술관 초대 학예실장과 독일 칼스루에 미디어아트센터(ZKM) 비디오예술상 본선 심사위원, 부산국제현대미술전(PIKAF) 예술감독, 이탈리아 알비솔라 현대미술 세라믹 비엔날레 국제큐레이터, 백남준아트센터 초대 관장, 아시아문화개발원 초대 원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창조원 예술감독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59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미술관 한국관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이선화 교수는 지난 2010년 3월 실내건축디자인과에 부임해 12년간 교수로 재직하면서 창의적 전문성을 갖춘 실내건축디자이너의 양성과 교육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현재 한국공간코디네이션협회(KOSCOA) 회장과 파라다이스 그룹 전무를 맡고 있다.
정은경 교수는 지난 2001년 9월에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에 부임해 20년간 디지털 미디어 산업의 창조적인 문화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썼다. 삼성SDS 디자인스톰수석디자이너, 월드팁스넷 이사, Apple Center. Seoul 디자이너를 지냈다.
권창현 총장은 “재직기간 중 남다른 애교심과 사명감으로 대학의 발전과 후학 양성에 헌신적으로 노력하신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로운 시작을 축복 드리며, 대학 구성원들은 교수님들의 애교심과 사명감을 이어받아 대학 발전과 후학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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